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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드리프트’, 플랫폼과 콘텐츠 확장한 정규 시즌 온다

넥슨의 캐주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드리프트’(이하 드리프트)가 3월 9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넥슨은 1일 ‘디렉터 라이브 – 시즌 1 프리뷰’를 진행하고, ‘드리프트’의 정규 시즌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 방송에는 ‘드리프트’의 개발을 총괄하는 니트로스튜디오 조재윤 디렉터가 참여했다.

넥슨 조재윤 디렉터

정규 시즌 내용 공개에 앞서 2월 16일에 진행될 업데이트부터 소개했다. 먼저 라이센스 개선이다. B2 라이선스 항목을 11개에서 8개로, B1 라이센스를 14개에서 9개로, L3 라이센스를 13개에서 9개로 줄인다. 줄인 라이선스 보상은 분산해 재배치하고, 미션 카트를 연습 카트로 고정해 밸런스를 조정하며 레벨 2 트랙의 이용 조건을 제거한다.

다음으로 연습 모드에서 AI가 아닌 레이서만 매칭하는 옵션이 추가되고, 옵션의 안내 가이드가 추가된다. 그리고 레이서명 변경 기능 도입과 레이서명 생성 시 재확인 후 생성되도록 개선하고, 카트의 성능에 대한 조정이 진행돼 밸런스를 맞춘다. 

신규 트랙도 추가된다. 월드 테마의 오리지널 스피드 트랙 1종과 버섯동굴로 추정되는 포레스트 테마의 아이템 트랙 1종이 업데이트된다. 또 초보 레이서 안내 기능과 커스텀 게임 내 랜덤 트랙 기능이 추가된다.

오는 3월 9일에 정규 시즌이 시작될 때는 PC와 모바일에 이어 Xbox ONE과 PS4로 플랫폼이 확대되고, PC방 프리미엄 서비스가 적용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음으로 기간 내에 실력을 겨루며 경쟁해 랭킹에 따라 보상을 받는 콘텐츠인 그랑프리가 아이템전과 스피드전에서 추가된다. 또 카트와 캐릭터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그리고 카트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추가된다. 스피드와 가속, 부스터가속, 부스터시간 등 원하는 부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강화에는 루찌만 필요하며 카트 등급은 고급, 희귀 등급까지 올릴 수 있다. 

신규 테마의 트랙 4종과 월드 테마 트랙 4종도 정규 시즌에서 선보인다. 여기에는 원작에 있던 팩토리와 차이나, 뉴욕, 런던으로 추정되는 트랙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즌 1의 레이싱 패스가 새롭게 단장하고, 상점도 새 단장되어 오픈한다. 그리고 e스포츠를 위해 옵저버 시스템이 추가된다.

발표 이후 진행된 Q&A에서는 다양한 사항이 다뤄졌고, 조 디렉터가 답했다. 핑과 관련해서는 고속모드를 선택하면 좋아지지만 더욱 개선하겠다고 답했고, 게임 모드는 순서에 맞춰 추가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리버리 공유 기능에 대해서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고, 채팅 기능에 대해서는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원작 유저에 대한 헌정 패키지는 놀랍다는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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