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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 ‘아키에이지 워’, 핵심 콘텐츠 총정리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아키에이지 워’가 1분기 출시를 예고하며 정보를 조금씩 공개하고 있다. 사전예약자 수는 백만 명을 돌파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이어 또 다른 MMORPG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키에이지 워’는 엑스엘게임즈의 간판 게임 ‘아키에이지’를 소재로 개발되는 MMORPG로, 1분기 중에 PC와 모바일로 출시될 예정이다. 유명 개발자 송재경 대표가 이끄는 엑스엘게임즈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과 기대를 받고 있다. 지스타 2022에서 처음으로 공개됐고, 지난 1월 11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자 수는 백만 명을 돌파했다. 퍼블리싱은 엑스엘게임즈의 모회사인 카카오게임즈가 담당한다.

‘아키에이지 워’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전쟁을 강조한 MMORPG다. 게임의 세계관에는 다양한 세력과 종족이 있고, 주요 콘텐츠에는 ‘공성전’이 포함됐다. 언리얼 엔진4로 개발된 넓은 필드를 배경으로, 필드전, 공성전, 해상전 등 다양한 유형의 대규모 PVP가 구현될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와 직업도 공개됐다. 엘프, 드워프, 워본, 누이안, 하리하란 이상 5개 종족이과 전사, 검사, 궁수, 도적, 마법사 이상 5개 직업이 구현됐다. 직업에 따라서 한손검, 양손검, 활, 지팡이, 단검 등의 무기를 사용한다.

엑스엘게임즈가 강조한 것 중 하나는 속도감과 액션이 살아있는 전투다. 이미 공개된 무기별 전투 영상을 보면, 각 캐릭터가 굉장히 빠른 공격 속도로 적을 처치하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는 연출도 박진감이 넘친다.

필드는 언리얼 엔진4로 구현한, 심리스 오픈월드 방식이다. 이는 대규모 PVP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대작 MMORPG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식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지형을 보여주는 소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를 성공시킨 카카오게임즈가 또 하나의 PC-모바일 MMORPG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도 주목할 만하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지금까지 ‘오딘: 발할라 라이징’,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에버소울’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1분기 중에 출시되는 ‘아키에이지 워’까지 성공한다면 최근 2년 동안 무려 4개 게임을 성공시키게 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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