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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앞으로 신작 품질 관리 철저히 할 것”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가 앞으로 신작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딥 러닝에 대한 연구를 계속할 것이고, 유저들이 콘텐츠를 제작하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오픈월드 플랫폼을 연내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8일, 자사의 2022년 4분기 실적 및 연간 실적에 대한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김창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비록 시장의 기대에는 부응하지 못했지만, 대작 게임 개발에 도전했고, 콘솔 게임 시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라고 말했다. 이는 크래프톤이 지난 2022년 12월에 출시한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이어서 김창한 대표는 “크래프톤은 전 세계에서 9개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각 스튜디오가 자율적으로 개발해왔는데, 이제부터는 본사가 품질 관리를 철저하게 하겠다. 창작자의 눈높이가 고객들의 눈높이와 다를 수 있다. 그래서 본사에서 품질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으로 본사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창한 대표는 앞으로의 사업 계획도 밝혔다. 우선, 게임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 가능한 게임’을 만드는 것을 강조했다. 그는 “크래프톤이 출시한 주요 게임들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게임으로 만들겠다. 유저 입장에서 언제나 신선한 게임, 언제든 다시 돌아오고 싶은 게임, 신규 유저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게임 외적인 사업으로는 딥 러닝과 오픈월드 플랫폼을 언급했다. 김창한 대표는 “크래프톤은 지난 2022년에 게임 외적으로 크게 두 가지 사업을 진행했다. 하나는 딥 러닝이다. 이제 인공지능은 우리의 생활과 문화를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을 계속 연구할 것이고, 게임 개발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기능도 기대해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나머지 하나는 지난 1년간 개발한 오픈월드 플랫폼이다. 김창한 대표는 “유저들이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사업적으로 높은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상반기 중에 테스트를 하고, 완성도를 높여서 연내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사진 출처=크래프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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