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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1인용 게이밍책상의 진화, 제닉스 아레나 폴라 데스크

게이밍 의자를 비롯해 책상, 키보드, 마우스, 이어폰, 헤드셋 등 다양한 게이밍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인 제닉스크리에이티브(이하 제닉스)가 새로운 1인용 게이밍책상 라인업인 아레나 폴라 데스크를 공개했다.

이 제품에서 보여지는 분위기는 기존의 게이밍책상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깨끗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다. 상판은 물론 스틸 프레임까지 모두 화이트 색상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이다. 상판의 옆면에는 그레이 컬러로 엣지를 주고 있고, 옆면 왼쪽에 제닉스의 돌출형 로고가 새겨져 있다.

상판은 화이트 컬러지만 카본 패턴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그리고 상판의 디자인을 보면 앉아있는 부분이 살짝 안으로 들어가는 얼고 커브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얼고 커브면의 반대쪽에는 케이블의 통로로 마련된 케이블 패스가 있어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디테일과 내구성에서 장점을 보이는 프리미엄 LPM(Lower Pressure Melamine) 공법을 적용했다. LPM은 추출한 나무의 섬유질에 접착제를 섞어 가공한 목재인 MDF에 멜라민 수지로 만든 시트지로 표면을 가공한 공법을 말한다. 그래서 열이나 충격, 스크래치 등에 손상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제품은 혼자 쓰는 책상으로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사이즈로 만들어졌다. 상판 사이즈는 가로 1200mm, 세로 600mm, 두께 18mm, 높이 730mm이며 다리 사이의 길이는 1070mm다. 

상판 이외의 스틸 프레임에는 친환경 공법으로 파우더 코팅 처리를 하는 분체도장 공법이 적용됐다. 스틸 프레임은 알파벳 Z 2개를 살짝 겹친 모양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하나의 다리로 구성된 책상보다 흔들림이 적고 더 안정적으로 상판을 받쳐준다.

다양한 액세서리 키트도 지원한다. 헤드셋을 올려놓을 수 있는 거치대와 음료수를 올려놓을 수 있는 컵홀더, 책상 밑에 다양한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는 그물망 등을 추가할 수 있다. 물론,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폴라 데스크의 단순히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외형만 보면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제닉스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와 비슷해 보일 것이다. 하지만 폴라 데스크는 세 가지의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상판 시트에는 유해균의 걱정이 없는 항균력 99.9%의 친환경 소재의 프리미엄 항균 시트가 사용되어 사용자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제품으로 진화했다. 그래서 폐렴간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균을 사멸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기존의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는 양쪽의 스틸 프레임을 이어주는 연결 프레임이 일자형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반대 방향으로 사용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리고 다리를 뻗을 때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아레나 폴라 데스크는 세로 프레임에 각각 대각선 형태로 연결 프레임이 바뀌었다. 그래서 다리를 움직이는데 있어 더 자유롭고, 혹시나 마주보고 쓸 수 있는 상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스틸 프레임에는 수평 조절이 가능한 4곳의 글라이드가 있는데, 이것이 업그레이드되어 밀림 방지 처리가 적용됐다. 그래서 책상이 외부의 충격에서 움직임이 덜하고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처럼 제닉스 아레나 폴라 데스크는 이전에 선보인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보다 더 업그레이드됐으면서 사무실에도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가격도 아레나 엑스 제로와 동일한 만큼,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고 하겠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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