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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전철 밟는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흥행으로 이어질까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하고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아키에이지 워'가 오는 3월 21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키에이지 워'는 지난 2021년 출시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가며, 흥행 전망을 밝히고 있다.

'아키에이지 워'는 PC 온라인으로 선보인 '아키에이지' IP를 활용한 신작이다. 원작이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로 인상적이었다면, 이번에는 전쟁과 전투에 특화되어 MMORPG 본연의 재미에 치중했다. 오픈 월드에 어울리는 넓은 필드를 앞세워 필드전과 공성전 등 MMORPG의 주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드넓은 바다를 무대로 해상전도 지원해 지상과 바다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장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아키에이지 워'는 최근 사전예약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5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오딘'이 기록한 400만 명에 도전한다. 아직 출시일에 여유가 있는 만큼 300만 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출처-아키에이지 워

16개의 서버에서 시작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도 성황이다. 인기 있는 캐릭터명을 먼저 갖기 위해 많은 유저가 몰리면서 2시간 만에 7개의 서버가 완료됐다. 덕분에 추가로 16개의 서버를 더해 총 32개 서버로 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저들의 유입이 계속되면서 32개 서버도 수용 인원이 초과하여 빠르게 이벤트가 마감됐을 정도로 유저들의 높은 참여율이 돋보였다.

'오딘'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시작과 함께 18개 서버가 시작과 함께 당일 마감되어 출시 전부터 흥행을 예고했다. 추가로 9개의 서버를 더해 총 27개의 서버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이어 나갔으며, 출시와 함께 높은 사전예약자와 캐릭터명 선점 효과로 양대 마켓 매출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렇듯 '오딘'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가는 '아키에이지 워'는 PC와 모바일의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것도 같으며, MMORPG라는 장르 또한 동일하다. 덕분에 '제2의 오딘'으로 불리는 한편 '오딘'이 기록한 성과를 뛰어넘을지도 주목되는 분위기다.

한편, '오딘'은 출시 2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매출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해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3월 13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 앱스토어 매출 순위 7위를 유지 중이다. 최근에는 대만과 홍콩에서도 인기를 더해가고 있어 올해 일본과 북미 및 유럽 지역 진출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의 입지를 다져갈 예정이다.

사진출처-아키에이지 워

장용권 기자  press@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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