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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종합] 원스토어 및 NHN 두레이 소식 외

■ ICT 및 종합

-엔에이치엔 두레이(NHN Dooray!, 대표 백창열, 이하 NHN두레이)는 공공기관 업무망(내부망)에 두레이를 공급하는 건과 관련해 국정원 보안성 검토를 통과한 이후 도로교통공단의 업무망에 올인원 협업툴 ‘두레이!(Dooray!)’를 공급하게 되었다고 15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안전시설 개선, 운전면허 시험·관리, 교통안전 교육·홍보·방송 등 국내 도로교통과 관련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이다. NHN두레이는 도로교통공단 내 IT인프라를 관리하고 유지보수를 책임지는 전산실의 업무망에 두레이를 제공해 전산실이 IT유지보수 업체와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

민간기업의 IT조직은 내부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거나 협력사와 협업 시 협업툴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업무 이력 등을 공유 및 관리하는 데 반해 공공기관은 보안 규정 상 업무망에서 구축형 메일 솔루션 및 전화로만 협업을 진행해야 하는 제약이 따랐다. 도로교통공단 전산실은 업무망에 두레이를 도입함으로써 공공기관이 겪는 각종 소통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솔루션 개발, 유지보수 등 다양한 업무들을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등록해 협력사와 실시간으로 업무 현황을 파악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프로젝트를 통해 모든 진행 이력을 관리 및 정리할 수 있어 향후 유사 업무 진행 시 공수와 시간을 절감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원스토어가 앱마켓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및 개인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원스토어는 ISMS-P 인증을 획득하며 높은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모바일 중심 사회에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앱마켓 사업자로서 이용자가 해킹이나 악성코드 등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보안 체계를 검증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원스토어는 인증기관이 요구하는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보호대책 요구사항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요구사항 등 3개 영역 102개 인증기준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했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으로 고시한 기준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 제도다. 

-KT가 국제 오픈랜 표준화 기구 ‘오픈랜 얼라이언스(O-RAN Alliance)’의 글로벌 오픈랜 실증 행사 ‘플러그페스트 Spring 2023’에 주관사 자격으로 참여해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의 멀티 벤더 연동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오픈랜은 서로 다른 제조사의 기지국 장비를 상호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개방형 무선망 기술이며, 가상화 기지국은 다양한 네트워크 기능을 소프트웨어 형태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이번 행사에서 KT는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판교 5G 테스트베드 센터의 시험망에 연동했다. NTT도코모와 후지쯔, 쏠리드,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다양한 협력 업체와 함께 오픈랜 얼라이언스의 규격에 따라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을 성공적으로 실증했다.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2023 메타버스 엑스포’와 ‘2023 메타버스 + 생성 AI 서밋’이 개최됐다. 이날 진행한 2023 메타버스 + 생성 AI 서밋에서 삼성전자 한국총괄 D2C팀 윤주명 프로가 연사로 나서 '비스포크 홈메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가전과 인테리어의 조합, 비스포크 홈메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강연에서 윤 프로는 비스포크 홈메타에서 중점을 둔 고객 경험과 이를 구현한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윤주명 프로는 “비스포크로 인해 가전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비스포크 이후 내 집의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가전의 컬러와 디자인을 고려하게 됐고 오프라인 매장의 디스플레이도 실제 가정 환경과 비슷하게 변화했다”며 “반면, 넓은 매장에서 본 제품이 실제 내 집에 어울리는 지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웠다”라 전했다. 또한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공간은 고객이 온라인에서도 내 집과 비슷한 환경에서 비스포크 제품을 비치해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1순위였다"라 전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2019년, 비스포크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공간을 구축했으나 느린 속도로 활용도가 낮았고 2022년, 속도 개선 및 소비자 기대 가치에 맞게 비스포크 홈메타를 구축했다.

<사진> 삼성전자 비스포크 홈메타, 2023 메타버스 엑스포 + 생성 AI 서밋에서 소개

■ 기타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택시기사 청소년 자녀를 대상으로 코딩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약 2주간 접수 가능하다.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의 ESG 경영 방안의 일환으로, 택시기사 청소년 자녀들의 성장 지원 및 업계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스마트기술이 생활 및 산업 전반에 접목되면서 청소년들을 IT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디지털 교육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과 인프라는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 대표적인 모빌리티 기술 기업이라는 특성을 활용해 플랫폼 종사자 자녀들이 미래 IT 인재로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오는 24일 벨로주를 비롯해 클럽 빵, 클럽에반스, 클럽 FF, 프리즘홀, 프리버드, 네스트나다, 언플러그드, 스트레인지프룻 등 홍대 9개 공연장에서 ‘제 60회 LIVE CLUB DAY X 멜론 트랙제로 Alive’를 개최한다.

'트랙제로 Alive’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은 인디 아티스트와 리스너들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음악을 직접 만나는 현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로, 매달 홍대 벨로주 등에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 받는 중이다. 오는 24일에는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에 홍대 클럽과 공연장 다수에서 열리는 음악축제이자 인디 문화의 중심부로서 홍대문화를 대표하는 플랫폼인 ‘라이브클럽데이(LIVE CLUB DAY)’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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