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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 ‘붕괴: 스타레일’, 다재다능 캐릭터 ‘부현’ 살펴보기

미호요의 ‘붕괴: 스타레일’이 지난 20일 신규 캐릭터 ‘부현’을 추가했다. 탱커, 딜러, 버퍼, 힐러의 요소가 모두 조금씩 구현된 다재다능한 캐릭터다. 다만, 탱커임에도 스킬 포인트를 지속해서 소모한다는 단점이 있다.

신규 캐릭터 ‘부현’은 양자 속성을 가졌고, 전투에서 보존(탱커) 역할을 담당한다. 핵심 기술은 ‘궁관진’으로, 3턴간 아군이 받는 피해의 일부를 ‘부현’이 대신 받아준다. 또한, ‘궁관진’은 아군에게 ‘감식’이라는 버프를 부여한다. 이 버프는 ‘부현’을 포함한 아군의 최대 체력과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켜준다. ‘부현’을 더 성장시키면, ‘감식’ 버프에 치명타 피해도 추가되고, 나중에는 아군에게 제어류 디버프에 대한 저항까지 부여해준다.

따라서 ‘부현’을 끝까지 성장시키면, 전체 파티의 공격력, 방어력, 전투 유지력이 모두 올라가게 된다. 일단 ‘궁관진’ 관련 특성을 모두 찍으면, 전체 파티원의 치명타 확률을 12% 정도 올려준다. 여기서 성장을 더 시키고, 장비까지 제대로 착용하면 치명타 피해를 40%까지 올려준다. 보존 역할 캐릭터인데 파티의 공격력까지 상당히 올려주는 것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보존 역할 캐릭터 중에서는 이 정도 수준의 버프를 제공해주는 캐릭터는 없었다. 따라서 파티에 제대로 성장한 ‘부현’이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해당 파티가 상당히 강력해진다. 게다가 ‘궁관진’ 기술의 특성상, 유저가 캐릭터를 배치하는 순서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해준다.

필살기는 ‘부현’ 최대 체력에 비례하는 양자 속성 피해를 가한다. 애초에 ‘부현’은 보존 캐릭터이기에 피해량은 높지 않다. 필살기는 주로 부현의 특성 발동을 위해 사용하고, 적이 양자 속성 약점을 가졌을 때 강인도를 깎는 용도로 사용된다. ‘부현’을 성장시키면, 필살기에 아군 전체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기능이 더해진다.

‘부현’의 단점이라면, 전투에서 스킬 포인트를 지속해서 소모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탱커들은 스킬 포인트를 소모하지 않는 선에서 다른 캐릭터를 지켜줄 수 있는데 반해, ‘부현’은 전투 중에 지속해서 ‘궁관진’을 사용해야 한다. 딜러가 아닌 탱커가 지속해서 스킬 포인트를 소모하면, 딜러들이 소모할 포인트가 부족하게 된다.

그리고 ‘궁관진’은 적이 사용하는 강력한 광역 공격에는 취약하다. 강력한 광역 공격을 계속 받으면, 다른 캐릭터는 살아있는데, ‘부현’만 사망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은 고단계 시뮬레이션 우주나 강력한 보스를 상대할 때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보존 캐릭터인 ‘게파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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