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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게임 ‘배그 모바일’ 1일차, 한국 등 16강 진출팀 확정

항저우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예선 경기가 28일 진행됐다. 한국 대표팀은 예선에서 C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외에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일본,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가 예선을 통해 16강에 진출했다. 중국을 비롯해서 아시안 게임 사전 대회에서 조 1위를 했던 국가는 16강부터 경기를 치른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배틀로얄이 아니라, 운전과 사격을 병행하는 기록 경기다. 예선은 4개 국가가 한 조가 되어 진행됐다. 아시안 게임 사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한국, 대만, 홍콩은 같은 조에 배정되지 않았다. 한국은 예선 1라운드 C조에서 네팔, 베트남, 몽골을 큰 차이로 제치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A조에서는 홍콩이, B조에서는 대만이, D조에서는 인도네시아가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갔다.

이후에 벌어진 예선 2라운드에서는 16강에 올라가지 못한 12개 팀이 3개조로 나뉘어서 대결을 벌였다. 각 조의 1등은 16강에 진출한다. 2라운드를 통해 일본,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가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28일 진행된 예선 1라운드와 2라운드를 통틀어 가장 좋은 기록을 보여줬다. 한국은 한 세트를 10~12분 정도로 완료했고, 종합 47분을 기록했다. 대만과 홍콩이 48분으로 한국과 비슷했고, 나머지 국가는 50분을 넘겼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시간 2분으로, 16강에 진출한 다른 국가와 격차가 꽤 벌어졌다.

예선 기록만 보면, 한국, 대만, 홍콩이 메달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안 게임 사전 대회에서 동아시아 그룹 1위를 했던 중국도 유력한 우승 후보다. 한국 입장에서는 중국, 대만, 홍콩을 언제 만나느냐가 중요하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16강은 오는 29일에 진행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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