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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SF MMORPG의 부활 노린,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넷마블이 SF 마니아를 위해 준비한 ‘RF 온라인 넥스트’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3에서 ‘RF 온라인 넥스트’를 최초 공개했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고전 온라인게임 IP를 현대적인 비주얼로 재창조한 게임이다. 체험 버전에서 보여준 완성도와 콘셉트는 SF 마니아에게 어필하는 특징이다.

지스타 체험 버전은 스토리 모드와 이벤트 모드로 나뉘어 구성됐다. 스토리 모드는 기본적인 조작법과 이야기를 보여주는 일종의 튜토리얼이다. 이벤트 모드는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도전 모드다.

스토리 모드는 원작 ‘RF 온라인’ 팬들이 좋아할 요소로 채워질 예정이다. 체험 버전은 미래적인 디자인이 반영된 필드와 캐릭터를 먼저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됐다. 원작에서 20년 뒤에 이야기를 다루기에 익숙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먼저 캐릭터를 만들어야 한다. 선택한 캐릭터에 따라 전투 스타일과 클래스(직업)이 결정되는 방식이니 설명을 잘 읽어야 한다. 이후 플레이를 통해 이동과 전투 방식을 익힌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쓰는 일반적인 조작법이라 금방 익숙해진다.

핵심적인 이야기는 영상으로 풀어낸다. 많은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풀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체험 버전에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영상은 세계관을 관통하는 이야기를 품고 있어 꼭 관람하길 추천한다.

전투는 사냥 위주의 핵앤슬래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을 처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면, ‘RF 온라인’의 상징인 거대 로봇 신기를 만날 수 있다. 현대적이고 묵직한 디자인은 판타지 위주의 MMORPG와 다른 매력을 풍긴다.

아직 개발 중인 게임의 체험 버전이나 신기를 소환하거나 조작할 수 없다는 부분은 아쉽다. 고정된 장소에서 스킬로 적을 처치하는 이벤트만 진행된다. 정식 버전에는 신기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콘텐츠를 보여주길 기대해 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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