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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종합] 센서타워 및 메타버스 젭 소식 외

■ ICT 소식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 공동대표 김원배, 김상엽)은 일본 대형 레코드사 빅터 엔터테인먼트의 '지브리를 노래하다(GHIBLI WO UTAU)' 앨범 발매를 기념해 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메타버스 공간을 빅터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지브리를 노래하다'는 스튜디오 지브리를 헌정하기 위해 빅터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트리뷰트 앨범이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장식한 수많은 명곡 중 12곡이 빅터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에 의해 새롭게 해석되어 앨범에 수록되었다. 젭은 '지브리를 노래하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빅터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메타버스 공간을 구현했다. 지난 1일 공개한 메타버스 공간에는 앨범 수록곡은 물론, 참여 아티스트의 소개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젭은 단순한 가상 공간 제공을 넘어 팬들이 아티스트와 더 깊이 호흡할 기회를 제공한다.

-센서타워(Sensor Tower)는 '2023년 전 세계 만화 앱 시장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표했다. 전 세계 최대 만화 앱 시장인 일본의 만화 앱 사용자들은 결제 능력이 뛰어나며, 카카오의 만화 앱 ‘픽코마(piccoma)’는 수익이 2020년 214%, 2021년 117% 급증하며 8억3000만달러에 달했다. 해당 앱은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 일본 시장에서 5억70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여전히 높은 수익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라인의 만화 앱 ‘라인 망가(LINE Manga)’ 역시 팬데믹 기간 이후부터 고속 성장을 보였다. 2023년 수익은 안정기에 들었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높은 4억7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에서 네이버의 ‘네이버 웹툰(WEBTOON)’은 2019년 1600만달러에서 2022년 6800만달러로 수익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3년에는 77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 웹툰’은 2018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뒤 수익이 계속 증가했다. 2021년 수익은 2019년의 3.3배인 6400만달러를 기록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2위 ‘타파스(Tapas)’와 3위 ‘태피툰’을 압도하며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딥엘(DeepL)이 자사의 엔비디아 기반 시스템이 슈퍼컴퓨팅 2023(SC23)에서 공개된 ‘톱500(TOP500)’에서 34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딥엘 시스템의 연산 능력은 21.85 페타플롭스(PF)다. TOP500 프로젝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비분산형(non-distributed) 컴퓨터 시스템 500대의 순위와 세부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딥엘은 지난 8월, 엔비디아 DGX 슈퍼팟(SuperPOD)를 도입하여 AI 번역 및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확장했었다. 델타 컴퓨터 프로덕트(DELTA Computer Products)에서 공급하는 68개의 엔비디아 DGX H100 시스템과 함께 DGX 슈퍼팟을 추가로 도입한 것이다. 딥엘의 슈퍼컴퓨팅 시스템 규모는 상용 구축으로는 유럽 내 최초 사례이다. 신규 도입된 엔비디아 DGX 슈퍼팟은 딥엘의 기존 서버와 함께 신재생 에너지로 구동되는 스웨덴의 친환경 데이터센터에 설치되었다.

 

■ 기타

-넥슨(대표 이정헌)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로봇 재활치료 확대를 위한 운영기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넥슨이 전달한 운영기금은 병원의 로봇 재활치료실 보강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병원은 로봇을 이용한 재활치료의 높은 효과로 치료를 원하는 환아들의 수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보행능력 회복 및 운동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보행재활로봇 구입 등 치료실 보강이 필요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로봇 재활치료실 보강으로 뇌성마비, 지체장애, 발달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어린이들에게 로봇을 이용한 보행 물리치료를 실시해 환아 상태를 분석하고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개인 맞춤형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가 지난 3월 도입한 마그네틱보안전송(MST) 기반의 삼성페이 현장결제 (네이버페이X삼성페이) 이용 규모가 증가하면서, 이용자들이 경험하는 결제혜택의 규모도 커지고 있다. 올 11월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이용자 1인당 평균 결제 금액은 4배 이상 증가했다. 전국 약 300만 오프라인 결제처에서 네이버페이X삼성페이 이용이 가능하며, 음식점∙병원∙약국 등 일상생활 속 결제부터 1억원이 넘는 자동차 구매까지 다양한 곳에서 결제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결제처에서 더욱 빈번하게 사용하면서 받게 된 ‘포인트 뽑기’ 혜택을 통해, 네이버페이X삼성페이 현장결제 이용자들은 전체 현장결제 이용자보다 1인당 평균 2배 더 많은 포인트를 적립 받았다. 이들이 참여한 포인트 뽑기 횟수는 월 평균 40건으로 나타났다. (23년 11월 기준) 또한, 연말까지 진행되는 ‘네이버페이X삼성페이 랜덤박스’ 이벤트에 참여하는 경우, 이용자들의 체감 혜택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랜덤박스’를 열면 최대 1만원까지 무작위 포인트에 100% 당첨되며, 기간 내에 네이버페이X삼성페이로 3천원 이상 결제 시 ‘랜덤박스’로 당첨된 포인트를 1회 즉시 지급한다.

-큐소닉(대표 이관구)이 유명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BM701 화이트 모니터를 소개하고, 특별한 가격 판매 및 다양한 혜택을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2월 7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BM701 화이트’ 모델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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