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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이트 ‘스페이스 기어즈’, 내년 4Q 얼리액세스 진행한다

투바이트가 개발 중인 PC용 SF RTS 게임 ‘스페이스 기어즈’의 대략적인 출시 일정이 공개됐다.

투바이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 2023에 참여해 PC RTS ‘스페이스 기어즈’의 개발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여기에는 투바이트의 함영철 대표가 발표를 진행했다.

투바이트 함영철 대표

‘스페이스 기어즈’는 화성과 메크를 소재로 한 SF RTS 게임으로 12월 현재 24명 이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SF가 글로벌에서는 대중적인 소재이고, 전략 게임이 스팀에서의 순위가 높아 성과가 좋은 장르다. 또한 최근 복합 장르의 시대에 맞춰 성장 요소를 갖춘 게임으로 개발 중이며, 레트로 열풍에 맞는 게임이 바로 ‘스페이스 기어즈’다.

이 게임은 ‘스타크래프트’보다 쉽고 ‘LOL’에서 못하는 1:1 부대 전투 게임, ‘클래시 로얄’과 비슷하지만 PC로 실시간 전투를 하는 게임, 전략과 콘트롤이 중요하며 호흡이 짧은 전투를 할 수 있는 차세대 RTS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RTS에 목마른 팬들이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트렌디한 전략 게임을 추구하고 있다. 5월까지 전투 콘텐츠 개발, 7월까지 두 차례의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했고, 현재 폴리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스페이스 기어즈에서는 메크 제조와 관리, 편성 등을 할 수 있는 메인 로비와 월드맵 등 아웃게임 콘텐츠, 그리고 PvE 협동전과 3:3 PvP가 구현이 완료된 상태다. 이후 커스텀 매치 및 길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또한 메크 추가 제작과 메크 스킨 시스템, 보스 레이드, 메크 파츠 및 NPC 스킨 등을 개발 중에 있다고 한다. ‘스페이스 기어즈’는 내년 2분기에 2차 글로벌 테스트를 한 뒤 4분기에 얼리 액세스를 진행하며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 게임의 궁극적 목표에 대해 함 대표는 “나 역시 RTS의 팬이었다. 생산을 최소화시키고 전투에 포커스를 두는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문법과 비슷하지만 ‘스타크래프트’의 느낌으로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 궁극적 목표”라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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