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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뎁스-GC부산블루 4강 승자조 진출(종합)

10일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스타디움에서 엔씨소프트가 주최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7 코리아 시즌2(이하 블소 시즌2)’ 4강 1회차로 승자조와 패자조 대진이 결정됐다.

4강에 진출한 네 팀중 승자조에 오른 팀은 아이뎁스와 GC부산블루다. 두 팀은 각각 언노운과 쿠데타를 꺾고 결승전 진출에 한발 다가섰다.

4강 경기는 개인전과 태그매치 혼합경기로 진행됐다. 1-2-4-5 세트는 개인전, 3-6-7세트는 태그매치로 진행되며, 개인전 승리는 1점, 태그매치 승리는 2점의 승점이 부여된다. 먼저 승점 6점을 챙긴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1경기에 출전한 아이뎁스는 언노운를 승점 6대2로 물리쳤다. 이날 수훈갑은 ‘기공사’ 윤정호. 그는 개인전과 태그매치에서 고루 활약하며 홀로 승점 4점을 따내는 공훈을 세웠다. 물론, 마지막 승부가 된 6세트에서도 최전방 공격수로서 활약했다.

이어 GC부산블루는 승점 7대1, 압도적인 격차로 쿠데타를 제압했다. GC부산블루는 1, 2, 4세트 개인전을 휩쓸었고, 태그매치로 진행된 3, 6세트까지 따내며 승점 7점으로 당당히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날 패배를 기록한 언노운과 쿠데타는 4강 2회차 패자조에서 맞붙는다. 패자조 승자는 승자조 패자와 결승전 티켓을 걸고 혈투를 벌인다.

한편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장과 e스포츠 마니아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승부예측에서 아이뎁스를 우승후보(득표율 70%)로 예측했다. 이어 가장 높은 득표수를 차지한 팀은 전시즌 우승팀인 GC부산블루(19%), 쿠데타(9%), 언노운(3%) 순이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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