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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파라곤'-'포트나이트' 국내 서비스 임박...쇼케이스 연다

언리얼 엔진의 개발사이자 '언리얼 토너먼트', '기어스 오브 워', '파라곤', '포트나이트' 등 다양한 게임을 개발한 에픽게임즈가 국내에서 게임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단계에 돌입했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금일(27일) 초청장을 통해 내년 1월 19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한국 게임 시장 진출의 첫 발을 내딛는다고 알렸다.

이 초청장 오른쪽 위에는 언리얼 엔진의 로고와 '파라곤', 그리고 '포트나이트'의 로고가 새겨져있다. 이에 따라 이 자리에서는 이들 두 게임의 국내 서비스와 관련된 내용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국내에 설립된 에픽게임즈 한국지사는 9년간 국내에서 언리얼 엔진의 공급사로만 운영돼왔다. 하지만 이번 행사 이후로 '파라곤'과 '포트나이트'의 국내 서비스를 통해 본격적인 게임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파라곤'은 현재 글로벌 공개 테스트(오픈베타) 중인 MOBA(팀기반대전)게임 이다. 언리얼 엔진 4로 개발돼 뛰어난 그래픽과 물리 엔진을 선보이고 있으며 PC와 PS4를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상호간의 크로스플랫폼 대전도 가능하다.

지난 10월 아시아 서버를 오픈해 테스트를 진행한 뒤 지난 12일 서버 운영을 종료하며 정식 서비스를 예고한 바 있 있다. 그리고 한국 서비스를 위한 현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포트나이트'는 얼리 억세스(미리하기)로 서비스 중인 3인칭 슈팅 게임이다.  유료 PvE 모드인 ‘세이브 더 월드’와 무료 PvP 모드인 배틀로얄 모드로 구성돼 있으며, PC와 MAC, PS4 및 Xbox One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지난 10월 아시아 서버가 추가됐고 내년 정식 서비스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12월 8일에는 이용자 3천만 명, 동시접속자 13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에픽게임즈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회사 이름에 게임이 있는 에픽게임즈코리아의 진정한 정체성을 보여주고 국내 게이머들에게 뻔한 게임이 아닌 정말 FUN한 게임을 소개하기 위해 에픽게임즈가 신중하고 조심스럽지만 힘차게 첫 걸음을 내딛는다. 불철주야 준비했으니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박상범  ytterb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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