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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의전설' 위한 신규 법인 출범 "전통성 승계 목적"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가 '미르의 전설' IP(지식재산권) 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 법인 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를 공식 출범했다. 이 회사는 '미르의 전설' 정통성과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전략적으로 설립된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 회사다.

모바일게임 제작을 위한 전문 개발 조직과 R&D(연구개발) 인력도 확보했다. 회사명에 중국 서비스명 ‘열혈전기’를 차용함에 따라 중국 지역을 타겟으로 하는 모바일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1차 목표다라 위메이드는 강조했다.

또, 지난 15년 넘게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의 누적된 다양한 콘텐츠와 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의 개발력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고유의 정체성을 계승해 한 층 완성도 높은 풀(Full) 3D 모바일게임 제작에 나설 예정이다. 원작의 감성은 최대한 전달하면서 몰입도 높은 전투 액션, 확장된 세계관, 수준 높은 그래픽 등을 담아낼 것이며 현재, 자회사 위메이드넥스트에서 개발 중인 '미르4(가칭)'와 다른 차별점을 파고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국 시장을 공략하는 만큼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대처하며 중국 이용자들에게 특화된 콘텐츠와 핵심요소를 모바일로 충실하게 구현해 개발할 계획이라고 위메이드 측은 전했다.

여기에 중국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 확보는 물론,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룰 것이다. 나아가 중국에 설립 예정인 합작법인(JV)과도 연계해 중국 전역에 미르 IP 사업을 다각도로 진행한다.

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에서 개발 중인 신작은 모바일뿐만 아니라 PC, 스팀, 콘솔 등의 멀티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한 수준의 고퀄러티 그래픽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현재 시장에서 유행하는 게임은 모두 2001년 미르의 전설2와 유사한 버전인데, 지금 준비중이 열혈전기 3D는 이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선보일 예정이고, 이러한 개발 혁신을 통해서 미르 IP의 가치 또한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에서 개발 중인 신작은 2019년 출시 예정이며 오는 8월 초 개최되는 차이나조이 2018에서 진행 상황을 공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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