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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체스’, 중국서 모바일 버전 사전 예약 실시...한국도 출시될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도타2’ 유즈맵 ‘도타 오토 체스’(이하 오토 체스)의 모바일 버전이 중국에서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 사전 예약 페이지에는 스팀 아이디와 연동해서 보상을 받는 요소도 있다. 

‘오토 체스’는 중국 개발사 거조다다 스튜디오가 지난 1월에 선보인 ‘도타2’ 유즈맵이다. 이 유즈맵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덕분에 ‘도타2’ 동시접속자는 100만 명을 돌파했고, 기존 동시접속자 1위였던 ‘배틀그라운드’를 제치고 스팀 동시접속자 1위에 올랐다.

게임의 인기가 지속되자 ‘오토 체스’를 개발한 거조다다 스튜디오는 모바일 버전을 개발했고, 14일 중국에서 모바일 버전의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 거조다다 스튜디오는 3월초에 자사의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모바일 버전이 출시될 것을 암시한 바 있다.

‘오토 체스’ 모바일 버전은 ‘도타2’ 유즈맵 버전과는 달리 ‘도타2’에 등장하는 유닛이 나오지 않는다. 대신 모바일 버전을 위해 별도로 개발된 유닛들이 등장한다. 이 유닛들은 사전 예약 페이지에 삽화로 공개되어있다.

중국 서비스는 중국 게임 업체 드레고네스트(Dragonest)가 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버튼을 누르면, 이 업체의 회원 가입 페이지로 이어진다. 드레고네스트의 로고도 개발사 로고와 함께 사전 예약 페이지에 있다. 

모바일 버전이 한국에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앞서 언급한 중국 게임 업체 드레고네스트는 최근 한국에 ‘오토 체스’라는 이름으로 상표권을 신청했다. 3월 초에는 라인게임즈가 지난 2월 26일 ‘오토 체스’의 상표권을 신청했다는 사실도 본지를 통해 보도됐다. 정황상, 두 업체 모두 ‘오토 체스’의 한국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아직 한국 출시에 대한 내용은 밝혀진 바가 없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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