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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맞은 '카운터사이드', 에피소드6와 콘텐츠 확장 나선다

넥슨은 14일 서비스 1주년을 맞은 ‘카운터사이드’를 위한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약 1시간가량 진행된 쇼케이스는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와 박상연 디렉터, 송승목 팀장이 그동안의 진행 상황과 올해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카운터사이드’는 넥슨과 스토디오비사이드가 힘을 합쳐 선보인 모바일 수집형 게임이다. 현실 세계 노말사이드와 이면 세계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즈 RPG이기도 하다. 지난해 2월 4일 출시돼 꾸준한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온라인 쇼케이스 화면 캡처

두 살이 되는 2021년에는 새로운 콘텐츠가 대거 추가된다. 먼저 메인 스토리 메인스트림 에피소드6이 공개된다. 시즌1에서 해결되지 않은 의문과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이야기가 골자다.

출처=온라인 쇼케이스 화면 캡처

1주년 기념 스킬 출시도 발표했다. 메인스트림에서 활약했던 캐릭터가 알파트릭스 팀 멤버 신지아의 건물에서 파티에 참석하는 콘셉트로 디자인 됐다. 대상 캐릭터는 각성 유미나, 각성 힐데, 신지아, 류드밀라, 오르카, 존 메이슨 등 6종의 캐릭터가 대상이다. 이밖에 기간 한정 스킨을 다시 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본격적인 업데이트는 오는 2월 2일 시작된다. 가장 먼저 추가되는 콘텐츠는 컨소시엄 협력전이다. 길드 멤버와 함께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고, 아티펙트를 수거해 보상을 획득하는 콘텐츠다.

출처=온라인 쇼케이스 화면 캡처

NPC를 육성해 전투에 사용하는 오퍼레이터 시스템도 추가된다. 레나, 클로에 등 오퍼레이터들은 각자 고유 지휘기술을 가진 캐릭터로 구현되며, 이에 따른 변수에 대응하는 전략이 즐길 거리다.

오퍼레이터가 착임한 함선은 능력치가 오르고, 소대 전체에 보조 효과를 준다. 지휘기술은 소대에 유닛을 정해진 순서에 따라 출격시키면 방동하는 일종의 콤보 스킬이다. 예를 들어 클로에는 스트라이커-디펜더-레인저-스트라이커-디펜더 순으로 5개의 유닛을 출격하면 지휘기술이 발동된다. 아쉽지만 이날 지휘스킬의 자세한 효과 등을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온라인 쇼케이스 화면 캡처

신규 유닛을 확정적으로 획득 가능한 카운터패스도 도입한다. 시즌제로 운영되며, 보상을 획득하면 콘셉트에 따라 소재, 장비, 함선 등을 얻을 수 있다. 이밖에 전투 콘텐츠 챌린지 스테이지를 추가해 ‘카운터사이드’가 가진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추가로 발표에서 언급된 콘텐츠는 ▲이벤트 에피소드 ▲신규 유닛 ▲신규 장비 ▲육성 시스템 등이다. 또, 유명 IP(지식재산권)과 컬레버레이션으로 재미를 추가하는 작업도 추진한다. 로비는 좋아하는 캐릭터를 취향에 맞춰서 배치할 수 있는 꾸미기 기능이 더해진다.

유저가 꾸준히 요청해 온 리플레이서 그룹과 신규 유닛 업데이트, 마이룸 등을 올해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경쟁(PvP)의 부담을 낮춘 건를렛 친선전과 장비 프리셋 등 편의성도 개선한다.

출처=온라인 쇼케이스 화면 캡처

류 대표는 “지난 1년간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많았다. 처음 개발한 게임이라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많았다. 지금 1주년을 맞이한 것은 게임을 사랑해준 유저들의 힘이다. 앞으로 더 많은 재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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