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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 모바일’, “지속적인 사랑에 콘텐츠로 보답하겠다”

넥슨은 21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다양한 업데이트가 소개됐다.

‘던파 모바일’의 겨울 업데이트는 편의성 개선과 신규 콘텐츠 보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편의성 개선은 인벤토리 관리와 캐릭터 밸런스 조정이 포함됐다. 신규 콘텐츠는 여프리스트 전직 클래스 3종부터 싱글 로터스 레이드 등이다. 또한, 파밍 부담을 덜어내는 신규 던전 3종도 차례대로 등장할 예정이다.

다음은 네오플 옥성태 디렉터, 고민용 콘텐츠기획총괄이 참석한 질의응답을 간추린 내용이다.

왼쪽부터 네오플 옥성태 디렉터, 고민용 콘텐츠기획총괄

Q. 여거너 전직 중 2개(런처, 레인저)만 먼저 출시된다. 이유가 뭔가.

옥성태 : 개발에 시간이 필요하다. PC(온라인게임) 구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Q. 다른 캐릭터 클래스의 밸런스 조정 계획은.

고민용 : 이번 밸런스 조정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를 두루두루 점검하고 있다. 기다려주시면 반드시 조정하겠다.


Q. 캐릭터 직업 변경권을 출시할 생각은 없나.

옥성태 : 최고레벨 확장이 최근 업데이트됐다. 아직 시기가 이르다고 판단했다. 대신에 캐릭터 밸런스 패치, 개편을 더 자주 꼼꼼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캐릭터에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개선하겠다.


Q. 길드 콘텐츠 개편 계획에 대해 알려 달라.

옥성태 : 파티가 강제되는 길드 빙고 시스템을 혼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 길드 아지트에 각종 물약이 들어갔고, 생산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를 활용해 콘텐츠를 바꿔서 플레이하는 동안 빠르게 불편사항을 개선하겠다.


Q. 마력결정을 소비할 콘텐츠를 추가해 달라.

고민용 : 마력결정을 소비하는 콘텐츠를 검토하고 있다. 아직 레벨 업을 진행 중인 유저분들이 많아 도입 시점을 결정하겠다.


Q. 오즈마 레이드 시간(10분)이 너무 길다.

옥성태 :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시간을 보수적으로 잡았다. 경매에 들어가는 시간이 길다는 점은 공감한다. 이 부분은 곧 개선하겠다.


Q. 방어구 감소(방깎) 효과가 다른 시너지보다 약한 것 같다.

옥성태 : 현재 개선 내용을 개발 중이다. 파티에 영향을 많이 주는 변화는 발표하기가 조심스럽다. 개선 방향이 확정되면 개발자 노트로 발표하겠다.


Q. 환극 아이템 업그레이드가 너무 어렵다.

옥성태 : 오는 22일, 업데이트 이후 환극 유니크에 엠블렘 소켓이 하나 추가된다. 이에 따라 항마력 수치와 스테이터스가 높아져 입장 조건을 갖추기가 한결 편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내년 1월에 루프트하펜 추격전에서 재료를 얻을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Q. 상태이상을 쉽게 해제하는 기능을 추가해 달라.

옥성태 : 개발팀이 놓친 부분이다. 평타나 스킬 버튼으로 상태이상을 고칠 수 있도록 개선책을 도입하겠다. 작업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되니, 준비되는 대로 선보이겠다.


Q. 낙스하임에서 똑같은 에픽 항아리가 드랍되는 걸 막아야 하지 않을까.

고민용 : 아직 계획은 없다. 의견을 주셨으니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Q. 결투장도 편의성과 밸런스 조정이 필요하다.

고민용 : 특정 직업을 금지(밴)하는 기본 적인 기능을 포함해 기본적인 밸런스 조정 방안을 준비 및 검토하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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