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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 미래시 당겨 유저 편의성 개선 나선다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중인 ‘블루 아카이브’가 유저 편의성 개선에 나선다.

‘블루 아카이브’를 총괄하는 넥슨게임즈의 김용하 PD는 10일 공식 카페에 개발자 편지 게시물을 공개하고, 올해 운영 기조에 대해 설명했다.

김 PD는 운영 기조 공개에 앞서 유저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부터 전했다. 작년 한 해 개발과 운영에서 잘못 판단하거나 실수했던 것이 적지 않았음에도, 애정 어린 질책은 물론 관심과 응원에 더해 간식 택배를 전해주며 잊을 수 없는 선물을 받음에 감사했다.

오는 17일에는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먼저 ‘아비도스 리조트 복구 대책위원회’ 이벤트에서는 대책위원회의 멤버들과 와카모가 휴양지에 어울리는 복장과 장비와 함께 등장, 해변 리조트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그리고 업데이트에서는 총력전의 시작 스킬 고정 기능과 전술 대회 스킵 기능이 조기 도입된다. 이중 스킬 고정 기능은 일본에서는 작년 10월에 추가된 기능으로, ‘손패 고정’으로 불린다. 

따라서 일본보다 서비스 시기가 차이가 나는 한국은 서비스 미래시를 기준으로 하면 한참 뒤에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원했던 기능이라 생각했고, 편의성 측면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가 시기를 당겼다는 게 김 PD의 입장이다.

그리고, 아비도스 리조트 복구 대책위원회 이벤트를 통해 한정 픽업으로 타카나시 호시노의 수영복 버전도 등장하는데, 이 역시 일본에서는 작년 7월에 추가된 것이다. 그럼에도 이번에 추가되면서, 시기를 상당히 앞당겼다. 이에 대해 유저들은 환영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오는 31일 진행될 예정인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콘텐츠인 점령전이 추가된다. 그리고 임무/현상수배/학원교류회를 비롯한 기존 콘텐츠의 보상 3배 캠페인과 3성 학생 획득 확률 합산 수치 2배 증가, 총 100회 무료 모집 등의 캠페인도 진행된다.

그리고 개발팀에서 특별하게 준비한 게임 내 중요 스토리 중 하나인 에덴조약 편 제 4장 최종화가 곧 추가될 예정이며, 올해도 더 많은 소통 기회를 만들 예정이라고 김 PD는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김 PD는 "올 한 해도 키보토스에서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개발과 운영, 사업 모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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