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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나이트 워커’, 육성과 파밍 콘텐츠 강화

넥슨의 ‘나이트 워커’가 16일, 서비스 4주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캐릭터 육성과 아이템 파밍에 초점이 맞춰진 대규모 패치다. 

이번 업데이트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포함됐다. 먼저, 100레벨 희귀 세트 장비를 얻을 수 있는 카프리올이 등장했다. 해당 장비를 제작하는 데 쓰이는 재료 반중력의 구를 얻을 수 있는 던전이다. 성소의 수호자, 무법자의 페눔브라 던전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하는 방식이며, 던전 별로 캐릭터당 3회 입장할 수 있다.

잭스페이드 유랑단은 카드 콘텐츠 육성에 최적화된 콘텐츠다. 입장회수는 계장당 4회다. 던전은 사이드쇼, 메인 공연, 피날레 던전으로 구분된다. 이 중 메인 공연과 피날레 던전은 입장 퀘스트를 달성하면 열린다.

무작위 던전 균열의 미궁도 문을 열었다. 몬스터 종류, 테마, 공격 규칙이 매번 다르게 설정되는 던전이다. 사냥으로 얻은 키스톤을 최대한 많이 모으는 수집형 던전으로 입장할 때 주어지는 세 장의 카드 조합으로 특성이 결정된다. 던전 종료 시점에 키스톤으로 교환하는 재화로 100레벨 장비 변환과 균열 상점, 소울 커넥터 슬롯 해금과 강화에 쓰인다.

신규 콘텐츠 레트로액티브는 스토리 던전에서 만났던 보스를 상대하는 파밍 콘텐츠로, 14등급 이상의 승급장비를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레빈 자이가르닉이 보상으로 걸렸다. 

콘텐츠 난이도가 오름에 따라 새로운 육성 콘텐츠도 추가됐다. 먼저, 캐릭터 레벨 100을 달성하면 개방되는 잠재력은 여분의 SP를 사용해 주요 스테이터스와 공격 속도, 치명타 확률 등을 올리는 시스템이다. 기존 스킬과 같이 워커 등급이 높을수록 최대 레벨이 오른다. 아카이브(계정) 단위로 공유되는 소울 커넥터는 7개의 슬롯을 열어 능력치를 올리는 시스템이다.

이밖에 던전 플레이 개선을 위한 조정이 더해졌다. 먼저, 캐릭터 기상 모션 중간 시점부터 이동과 스킬 시전이 가능해졌다. 다운 시간은 0.6초에서 0.35초로 짧아져 복잡한 공격 패턴에 대응하기가 한결 편해질 전망이다. 대결(PvP)에서는 지나치게 강력했던 스킬 일부가 하향 조정됐다. 가장 많은 조정이 반영된 캐릭터는 그림자의 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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