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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블로4’ 초보자를 위한 꿀팁 모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의 ‘디아블로4’가 지난 6일 출시됐다. 출시일에는 블리자드가 출시한 게임 중에 가장 빠르게 판매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국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도 3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다. 이에 ‘디아블로4’를 처음 즐기는 초보자를 위한 꿀팁을 모아봤다.

‘디아블로4’의 난이도는 ‘모험가’, ‘베테랑’, ‘악몽’, ‘고행’이 있다. 처음 시작하면 난이도를 ‘모험가’(노멀)와 ‘베테랑’ 중에서 선택하게 된다. 처음 즐길 때는 ‘모험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베테랑’을 선택하면 골드와 경험치를 추가로 얻을 수 있긴 하지만, 적을 처치하는 것이 더 힘들어진다. 따라서 ‘모험가’를 선택해서 적을 빠르게 처치하고 게임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더 효율이 좋다. 본격적인 아이템 세팅은 나중에 ‘악몽’ 난이도부터 시작하면 된다.

그 다음에는 직업 선택을 하게 된다. 직업에 따라서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기에, 가장 중요한 선택이다. 이 선택에 정답은 없다. 5개 직업을 조금씩 즐겨보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면 된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강력한 직업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문제는 직업 밸런스가 언제 어떻게 조정될 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정식 출시 직전에도 직업 밸런스가 조정됐었다. 따라서 그냥 플레이 스타일이 자기와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일정 부분 까지는 정해진 대로 흘러간다. 그리고 큰 마을에 진입한 이후부터는 정해진 순서가 없다. 원하는 퀘스트를 먼저 진행하면 된다. 가장 먼저 얻어야 하는 것은 탈 것이다. 탈 것을 확보해야 넓은 맵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요소를 즐기기가 수월해진다. 탈 것은 4막 초반에 얻을 수 있다. 따라서 4막 초반까지는 다른 것을 하기보다는 스토리 퀘스트에 집중하자. 다양한 콘텐츠는 탈 것을 얻고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던전을 완료했을 때는, 지금까지 지나온 길을 다시 돌아가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맵을 열어서 던전 입구를 클릭하면 던전 입구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이렇게 한 번 완료한 던전을 다시 돌고 싶다면, 던전을 초기화 해야한다. 던전에서 완전히 나오고 1분 이상 대기하면 던전이 초기화되어서 다시 돌 수 있다.

옵션에서는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다. 이 중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템 상세 정보 표시’다. 이 표시를 선택하면 아이템에 붙은 다양한 수치가 높은 것인지 낮은 것인지를 판단하기 쉬워진다. 따라서 아이템을 본격적으로 모으기 시작할 때에는 이 옵션을 꼭 눌러주자.

‘디아블로4’는 게임 패드도 지원한다. 게임 패드로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옵션에 버튼을 설정하는 기능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게임 패드로 즐기는 것이 훨씬 편리했다. 게임 패드를 위한 최적화 작업도 잘 되어 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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