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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시험도 보고 포션 제작까지,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행사 전경

카카오게임즈는 8일 나인아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의 오프라인 행사인 ‘Forever 포-에버소울’을 서울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했다. 

현장에는 사전에 신청해 선정된 50명의 유저가 초청을 받았다. 넓은 공간이었지만 적은 수의 유저들이 온 만큼 관람 환경은 아주 쾌적했다. 

먼저 ‘아키의 해결사 시험’에서는 주어진 문제지를 제한 시간 내에 풀어야 하고, 정답 개수에 따라 상품을 획득할 수 있었다. 채점된 시험지는 아키 코스프레 모델이 직접 이름을 불러주고 상품을 전달했다.

다음은 ‘에리카의 포션 제조’였다. 6개의 재료 중에서 고른 것을 배합해 제공하는 코너다. 추천 배합도 제공하지만 원하는 배합도 가능토록 했다. 포션으로 제공되는 만큼 병 모양도 포션 병으로 제공됐고, 에리카 코스프레 모델이 직접 이름을 부르고 전달했다. 게임 내에서 포션 제조가 특기인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린 코너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 챕터인 ‘지호의 달달한 행복 뽑기’는 뽑기를 돌려 나온 쪽지에 표시된 3가지 중 하나의 달고나를 받을 수 있었다. 지호의 코스프레 모델이 직접 달고나를 전달했는데, 지호의 일러스트 중 하나가 달고나 모양 따기였던 만큼, 이벤트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마련된 공간은 개발 자료가 전시된 곳이었다. 여기에선 '에버소울'의 인트로나 주요 장면의 컷신의 콘티가 있는데, 당초 추진하다가 삭제된 컷신의 콘티가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캐릭터에 대한 콘티와 원화도 공개됐는데, 시즌 이벤트 복장의 원화는 물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규 인물에 대한 러프 일러스트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한국 캐릭터인 지호가 입고 있는 다양한 한복 원화도 공개돼 주목받았다.

행사장 중간에는 '에버소울'을 소재로 한 반주년 기념 굿즈가 전시되어 있었다. 향후 다양한 굿즈가 제작될 것이라고 개발사인 나인아크의 김철희 PD는 언급한 바 있다.

현장에 참여한 관람객들을 위한 케이터링도 마련됐는데, 여기에는 메뉴마다 '에버소울'의 특징을 담은 정보가 적혀 있었다. 아래 행사장에서는 보지 못했던 캐릭터가 만든 음식으로, 각 캐릭터의 특징을 담은 멘트가 보인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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