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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 벗어난 게임주, 대형 게임사 위주로 급등했다

한동안 하락세가 이어진 게임주가 모처럼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했다. 특히 큰 폭의 상승세를 보기 힘들었던 대형 게임사들의 주가가 크게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 오른 종목 중 4%대의 상승폭을 보인 곳은 대부분 한때 대형주로 불리던 곳이었다. 먼저 펄어비스가 전일 대비 4.84% 상승한 52,000원을 기록하며 하루만에 5만 원대에 복귀했다. 거래량은 32만 주를 기록했고 기관이 10.6만 주, 외국인이 2만 주를 매수했다. 기관이 5일 연속 매수세를 보인 것이 눈에 띈다.

그리고 카카오게임즈가 장중 한때 6.92%가 오른 30,900원까지 올랐다가 전일 대비 4.33% 오른 30,150원에 장을 마감하며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거래량은 106만 주였고 외국인이 10.2만 주를 매도했지만 기관이 3.3만 주를 매수했다. 오는 25일 출시를 앞둔 신작 ‘아레스’가 제대로 공개되면서 기대감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위메이드는 전일 대비 4.23% 오른 39,45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3만 주였고 기관이 1.8만 주, 외국인이 6.6만 주를 매수했다. 자회사인 위메이드맥스도 전일 대비 3.26% 오른 10,140원, 위메이드플레이가 전일 대비 2.65% 오른 9,690원을 기록했다.

크래프톤도 전일 대비 4.17% 오른 182,50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0만 주였고 외국인이 5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다. 그리고 넷마블이 전일 대비 3.73% 오른 45,850원을 기록하며 연속 하락세를 끊어냈다. 거래량은 21만 주였는데 외국인이 4만 주를 매도했지만 기관이 5.7만 주를 매수했다.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출시를 앞둔 넥슨게임즈는 전일 대비 3.31% 오른 21,85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이 84만 주였는데 기관이 5.3만 주 외국인이 14.1만 주를 매수했다. 게임 사업을 강화 중인 NHN도 전일 대비 3.85% 오른 24,300원에 장을 마쳤다.

그리고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 분석이 증권가에서 나온 조이시티가 전일 대비 5.28% 상승한 3,690원을 기록했고, 액션스퀘어가 전일 대비 3.54% 오른 2,485원, 데브시스터즈가 전일 대비 3.21% 오른 40,250원, 컴투스가 3.07% 오른 57,000원, 미투젠이 3.02% 오른 10,560원, 엠게임이 2.87% 오른 7,180원에 장을 마쳤다.

그 외에 모비릭스가 전일 대비 4.42% 하락한 9,730원을 기록한 것이 가장 큰 낙폭이었고, 나머지 대부분의 게임주는 0~1%대의 등락폭을 보이는 보합세를 가록하며 장을 마무리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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