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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상승세 보이는 주요 게임주, 이제 하락세는 끝났을까

 주요 게임주들이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계속된 하락세에서 반등에 나서는 모습이다. 기대감이 모이는 종목도 상승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마감된 증시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한 곳은 NHN이었다. 전일 대비 5.76% 오른 25,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있었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적극 매수하며 장 막판에 급등하는 모습이었다. 

큰 이슈는 없었지만 신작 SNG ‘우파루 오딧세이’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NHN클라우드의 성과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주요 업체들도 3%대 상승폭을 보였다. 플레이위드가 전일 대비 3.72% 오른 5,580원을 기록하며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는데, 신작 ‘씰M’의 동남아 성과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자회사 게임 ‘이터널 리턴’의 정식 서비스를 앞둔 넵튠이 전일 대비 3.24% 오른 8,610원을 기록하며 4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자회사를 투자전문회사로 변모시킨다는 네오위즈홀딩스도 전일 대비 3.1% 오른 24,950원을 기록하며 5일 연속 상승했다.

또 최근 ‘검은사막’이 역주행 중인 펄어비스는 전일 대비 3.17% 오른 5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49만 주로 높은 편이었는데 기관이 3.6만 주, 외국인이 5.5만 주를 매수한 게 주목된다. 특히 기관은 9일 연속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조만간 신작 ‘붉은사막’의 최근 모습이 게임스컴에서 공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모습이다.

룽투코리아는 전일 대비 2.64% 오른 2,330원을 기록하며 3일 연속 상승했다. 거래량은 44만 주였고 외국인이 10.8만 주를 매수한 것이 눈길을 끈다. 미투온도 전일 대비 2.44% 오른 3,360원에 거래를 마쳤고, 엠게임은 전일 대비 2.23% 오른 7,800원을 기록하며 5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그 외에도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플레이, 웹젠 등의 업체가 1%대 상승률을 보였고, 나머지 업체들은 보합 혹은 낮은 낙폭을 보이는데 그쳤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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