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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관심받는 게임주, 대폭 상승한 종목 다수 출현했다

한동안 증권가를 강타하던 2차전지 투자 열풍이 다소 사그라드는 모습을 보이면서, 그 투자 심리가 게임 쪽으로 몰렸다. 그러면서 한동안 약세였던 게임주가 대부분 급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마감된 증시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게임주는 썸에이지였다. 전일 대비 16.52% 오른 402원에 마감됐는데, 장중 한때 28.12% 오른 442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거래량은 612만 주였는데 외국인이 13.7만 주를 매도한 모습이다. 특별한 이슈는 없었으나 개인 투자자로 인해 오른 상황이다.

다음으로 드래곤플라이가 전일 대비 15.56% 오른 520원을 기록하며 4일 연속 하락세에서 탈출했다. 거래량은 178만 주였으며 외국인이 17만 주를 매수했다. 그리고 조이시티가 전일 대비 10.24% 오른 3,175원을 기록해 11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거래량은 66만 주로 기관이 2.2만 주, 외국인이 5.5만 주를 매수했는데, 외국인이 6일 연속 매수한 것이 눈에 띈다.

신작 ‘신의 탑:새로운 세계’가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한 넷마블은 전일 대비 10.17% 오른 49,300원을 기록하며 5만 원 복귀가 임박했다. 거래량은 33만 주였고 외국인이 5.1만 주를 매도했지만 기관이 6.7만 주를 매수했다.

그리고 NHN이 전일 대비 7.22% 오른 25,250원을 기록해 4일 연속 하락세를 끊어냈고, 컴투스가 전일 대비 6.8% 오른 53,400원을 기록하며 4일 연속 하락세에서 탈출했다. 모회사인 컴투스홀딩스도 전일 대비 6.31% 오른 32,000원을 기록했다.

또 엠게임이 전일 대비 6.54% 오른 7,000원에 장을 마감했고, 흑자 전환을 발표한 넵튠이 전일 대비 6.07% 오른 6,990원을 기록했는데 장중 9.86% 오른 7,24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전일 대비 5.88% 오른 900원을 기록해 6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났으며, 플레이위드는 전일 대비 5.72% 오른 4,900원에 장을 마쳤다.

위메이드는 전일 대비 5.67% 오른 36,350원까지 올랐는데 장중 한때 9.88% 오른 37,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거래량은 38만 주로 기관이 1.4만 주, 외국인이 7.2만 주를 매수했다. 특히 외국인이 최근 한 달간 매도한 날이 5일에 그칠 정도로 적극적 매수세를 펼치는 모습이 주목된다.

위메이드의 자회사인 위메이드맥스는 전일 대비 7.98% 오른 9,200원을 기록해 6일 연속 하락세를 끝냈고, 위메이드플레이도 전일 대비 8.19% 오른 8,590원에 장을 마치며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미투온은 전일 대비 4.99% 오른 2,945원을 기록했는데, 거래량은 20만 주로 외국인이 8.7만 주를 매수했다. 그리고 웹젠이 전일 대비 4.98% 오른 13,900원을 기록했으며 엔씨소프트가 전일 대비 4.22% 오른 271,500원을 기록했다. 전일 기록한 52주 최저가인 260,500원을 벗어나 27만원 대에 복귀한 것.

또 최근 ‘아레스’를 출시한 카카오게임즈는 전일 대비 3.74% 오른 30,550원을 기록해 다시 3만 원대로 복귀했다. 거래량은 75만 주였는데 기관이 1.6만 주, 외국인이 7.6만 주를 매수했다. 신작 출시를 앞둔 데브시스터즈는 전일 대비 3.63% 오른 35,650원에 장을 마쳤는데 장중 한때 6.54% 오른 36,6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 외에 네오위즈가 전일 대비 3.28% 오른 34,650원을 기록했고 장중 한때 6.86% 오른 35,85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모회사인 네오위즈홀딩스도 전일 대비 6.77% 오른 24,450원을 기록했다. 

그리고 액토즈소프트가 2.76% 오른 5,590원을 기록했고, 크래프톤이 전일 대비 2.52% 오른 170,700원을 기록하며 8일 연속 하락세에서 탈출했다. 또 ‘검은사막’ 역주행을 보여주는 펄어비스는 전일 대비 1.85% 오른 55,200원 상승에 그쳤는데, 장중 한때 5.35% 오른 57,1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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