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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띤 주식 시장, 신작 기대감 작용한 게임주도 활기 띠었다

개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식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게임주 역시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는 종목들이 오르는 모습이었다.

31일 마감된 증시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게임주는 웹젠이었다. 전일 대비 6.3% 오른 14,67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22만 주로 지난 2월 23일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라그나돌’과 ‘뮤 모나크’ 하반기 신작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모습이다. 

특히 ‘라그나돌’은 오는 8월 5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믹월드에 참가, ‘라그나돌’ 부스를 마련하고 여러 이벤트와 굿즈 판매, 코스프레 행사 등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음으로 상승폭이 큰 곳은 조이시티였다. 전일 대비 5.85% 오른 3,35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8만 주였고 외국인이 4.2만 주를 매수했다. 최근 공개한 잠정실적에서 영업 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부분이 있고, 개발 중인 신작 ‘디즈니 나이츠 사가’에 대한 좋은 전망이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카카오게임즈가 전일 대비 5.35% 오른 31,500원에 장을 마치며 다시 3만 원대에 복귀했다. 장중 한때 8.7% 오른 32,500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거래량은 75만 주였고 기관이 8.5만 주, 외국인이 4.8만 주를 매수했다. 최근 출시한 신작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이톡시는 장중 한때 11.23%까지 올랐다가 전일 대비 4.81% 오른 1,698원에 장을 마쳤고, 넥슨게임즈가 전일 대비 3.61% 오른 21,500원을 기록하며 3일 연속 상승했다. 이번 주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블루 아카이브’의 사전 예약자가 4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또 액토즈소프트가 전일 대비 3% 오른 5,830원을 기록하며 3일 연속 상승했고, 네오위즈가 2.68% 오른 34,500원, 플레이위드가 2.03% 오른 5,020원, 컴투스가 2.64% 오른 54,400원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장중 한때 4.14% 오른 50,300원까지 올라 5만 원대에 진입했으나 전일 대비 1.86% 오른 49,200원에 장을 마쳤다.

그 외의 업체들은 0~1%대 상승 혹은 하락 등의 보합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으며, 위메이드플레이는 장중 한때 7.23%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었지만 금세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일 대비 0.93% 오른 8,650원원에 장을 마감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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