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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악재에 흔들린 게임주, 하락세가 줄을 이었다 

미국과 중국에서 불어닥친 이슈로 인한 불안감이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게임주에서 많은 종목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마감된 증시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곳은 액션스퀘어였다. 액션스퀘어는 전일 대비 17.89% 하락한 1,56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20.21% 하락한 1,516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52주 최저가 기록이며, 지난 2021년 11월 기록한 최고가인 8,750원과 비교하면 가치가 1/5 넘게 하락한 셈이다. 거래량은 95만 주로 평소 대비 높은 편이었으며, 외국인이 13.6만 주를 매도하며 하락에 힘을 보탰다. 

하락 이유는 특별히 알려진 것이 없지만,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신작 ‘킹덤:왕가의 피’의 CBT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모회사인 와이제이게임즈 역시 전일 대비 3.6% 하락한 910원에 장을 마감했다.

펄어비스도 오랜만에 큰 하락폭을 보였다. 전일 대비 6.84% 하락한 53,100원에 장을 마감했는데, 외국인이 15.3만 주, 기관이 3.1만 주를 매도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그간 꾸준히 상승한 것에 대한 차익 실현으로 추측된다.

그 외에 데브시스터즈가 전일 대비 2.76% 하락한 33,450원, 넷마블이 전일 대비 2.15% 하락한 43,150원, 플레이위드가 전일 대비 2.06% 하락한 5.240원, 컴투스가 전일 대비 1.43% 하락한 48,150원 등을 기록했다.

오른 곳들도 있었지만 큰 폭은 아니었다. NHN이 전일 대비 3.67% 오른 26,850원에 장을 마감했고, 네오위즈홀딩스가 전일 대비 2.78% 오른 25,900원, 넥슨게임즈가 전일 대비 2.76% 오른 17,100원, 엔씨소프트가 전일 대비 2.6% 상승한 256,500원에 장을 마쳤다. 그리고 카카오게임즈, 엠게임, 웹젠, 넵튠 등의 종목은 1%대 상승에 그쳤다.

또한 21일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고스트미디어 인수를 발표하고 향후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미투젠은 장중 한때 9.84%가 올랐다가 전일 대비 0.79% 하락한 11,290원에 장을 마감하기도 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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