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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발 훈풍 불어온 국내 증시, 게임주도 상승세 보여줘

국내 증시가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체적으로 소폭 상승했다. 게임주도 일부 종목은 급등했고, 다른 종목도 무난한 상승폭을 보였다.

29일 마감된 증시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인 곳은 플레이위드였다. 전일 대비 6.94% 상승한 6,01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8.19% 오른 6,080원을 기록했는데, 종가 기준으로 6천 원대에 다시 진입한 것은 지난 6월 26일 이후 2개월만이다. 거래량은 8.5만 주였으며 기관과 외국인의 움직임 없이 일반 매수자의 힘으로 상승했다.

이렇게 상승한 것은 해외에서 서비스 중인 ‘씰M’의 성과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씰M’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다시 매출 5위권으로 치고 올라왔고, 태국 시장에서도 다시 매출 순위에서 역주행을 시작한 상황이다.

그리고 액션스퀘어가 장중 2.58%까지 하락했지만 전일 대비 5.63% 상승한 1,556원에 장을 마쳤다. 특별한 이슈는 없었는데 거래량은 21만 주였고 그중 외국인이 5.7만 주를 매수한 모습이었다.

위메이드맥스는 전일 대비 4.13% 오른 9,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3일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으로 돌아선 모양새다. 거래량은 8.2만 주였는데 기관이 6일 연속, 외국인이 4일 연속 매수세를 보인 것이 주목된다. 

더불어 ‘던전앤스톤즈’ 테스트를 무사히 마친 위메이드플레이도 전일 대비 2.25% 오른 8,180원에 장을 마쳤고, 위메이드가 전일 대비 2.03% 오른 37,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라그나돌’과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등 서브컬처 게임의 국내 퍼블리싱을 추진 중인 웹젠은 전일 대비 3.36% 오른 14,47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리고 컴투스가 전일 대비 2.76% 오른 48,400원, 컴투스홀딩스가 전일 대비 2.71% 오른 30,350원, 넥슨게임즈가 전일 대비 2.36% 오른 17,810원, 카카오게임즈가 전일 대비 2.3% 오른 28,850원을 기록했다.

또한 신작 ‘루나:달빛연대기’가 사전예약자 5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룽투코리아는 장중 한때 4.05% 상승한 1,850원까지 올랐다가 전일 대비 1.24% 오른 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 외에도 넷마블, 네오위즈, 엠게임, 조이시티, 미투온 등의 게임사가 1%대 상승폭을 보이며 장을 마쳤다. 넵튠은 장중 한때 5.17% 하락한 8,990원까지 떨어졌다가 전일 대비 1.48% 하락한 9,340원을 기록하며 주가를 회복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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