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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종합] 넷마블에프엔씨 소식 외

■ICT 및 종합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대표 서우원)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일자리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넷마블에프앤씨가 대한민국 일자리으뜸기업으로 선정된 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이다. 올해 선정된 100개 기업 중 3년 연속 선정된 기업은 5곳뿐이다. 넷마블에프앤씨 전체 임직원 수는 2022년 대비 12% 증가했으며, 정규직 고용률은 99.9%에 달한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야근·주말근무 지양 △유연근무제 도입 △종합건강검진 확대 등을 포함한 '일하는 문화 개선안'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출퇴근시간을 임직원이 자유롭게 정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전면 도입했다.

<사진> 넷마블에프앤씨, 3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으뜸기업' 선정

-컴투스홀딩스 등 컴투스 그룹이 참여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는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쟁글’ 운영사인 ‘크로스앵글’이 밸리데이터로 합류했다고 14일 밝혔다.

쟁글은 대표적인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으로, 코인 발행 주체와 참여자 사이의 정보 비대칭 해소와 웹3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쟁글의 운영사인 크로스앵글은 지난 4월 XPLA 애널리틱스 서비스 도입에 협력한데 이어 최근 XPLA와 오아시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웹3 해커톤 ‘비욘드 바운더리스’에도 핵심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XPLA 메인넷 검증 작업에 국내·외 가상자산 시장 동향을 제공하고 있는 크로스앵글이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시너지가 예상된다. 특히, 게임 분야를 중심으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XPLA 생태계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디아가 미 국립에너지연구소 과학컴퓨팅센터의 펄머터 슈퍼컴퓨터에 엔비디아 쿠퀀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기반의 최신 페니레인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페니레인은 토론토에 본사를 둔 자나두의 양자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로, 고성능 엔비디아 GPU 클러스터에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미국 에너지부 산하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의 계산 과학자 겸 머신 러닝 그룹 책임자인 유신재(Shinjae Yoo) 박사는 롱아일렌드 대서양 연안에서 10마일가량 떨어진 곳에서 연구를 진행한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인해 처음으로 슈퍼컴퓨터에서의 양자 컴퓨팅 시뮬레이션 실행이 가능해졌으며, 유신재 박사 외에도 많은 연구자가 이를 활용하고 있다.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는 14일, 서비스 안정성을 위한 대책과 실천 과제 등을 상세하게 담은 ‘카카오 안정성 보고서(Kakao Reliability Report)’를 발간해 카카오 기업 사이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카카오의 ▲모니터링 시스템 ▲체계적 장애 대응 ▲장애 모의훈련 ▲정보 보호 실천 ▲다중화 시스템 ▲BCP(Business Continuity Plan) 및 신규 데이터센터 관련 내용을 차례대로 담고 있다.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등 주요 공동체의 정보 보호 관리 체계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다중화 시스템 등의 노력도 같이 소개했다.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도 늘렸다. 카카오의 정보보호투자액은 2023년 기준 209억 이상으로 전년 대비 약 48.8% 증가했으며, 정보보호전담 인력 또한 61명에서 103명으로 전년대비 68.9% 증가했다.


■기타

-센서타워가 최근 몇 년간 급성장한 ‘틱톡(TikTok)’의 수익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틱톡: 모바일 게임을 통한 수익 창출' 리포트를 발표했다. '틱톡’은 최근 수익성 높은 광고 사업과 인앱 구매를 통해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며,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뒀다. 이에 따라 기존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의 비즈니스 모델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스냅챗(Snapchat)’, ‘엑스(X, 옛 트위터)’,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업계 선두 주자들은 빠르게 구독 서비스를 도입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인상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틱톡’의 수익 성장세는 둔화하면서 소셜 네트워킹 앱 중에서는 더딘 속도로 성장하는 앱이 됐다. 반면 ‘유튜브(YouTube)’는 인앱 구매를 통한 수익 성장률이 빠르게 증가했다. 이런 대조적인 현상은 경기 변동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젊은 사용자의 비율이 ‘유튜브’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일 수 있다. 2023년 첫 4개월 동안 ‘틱톡’의 수익은 10% 증가하는 데 그쳤는데,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100% 이상 놀라운 성장세와는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이러한 추세는 다양한 시장에서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었으며, 특히 미국에서의 감소세가 눈에 띄었다. 2022년 1월부터 4월까지 미국 시장에서 ‘틱톡’은 500%에 가까운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2023년 동기간 그 수치가 23%로 떨어졌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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