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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게임 ‘FC 온라인’ 한국 박기영 선수, 태국에 패배하며 탈락

아시안 게임 ‘FC 온라인’ 한국 대표 박기영 선수가 패자조 7라운드에서 태국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에 패배하며 아시안 게임을 마무리했다.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축구 게임 ‘FC 온라인’(EA 개발, 넥슨 한국 퍼블리싱)의 2일차 일정이 25일 진행되고 있다. 한국 대표 박기영 선수는 오후 8시에 시작된 패자조 7라운드 경기에서 태국 대표 파타나삭 바라난(Phatanasak Varanan) 선수를 상대해서 세트 스코어 0 대 2로 패배하며 아시안 게임을 마무리했다.

경기가 종료된 후 박기영 선수가 상대 선수와 인사하고 있다.

1세트는 박기영 선수가 1 대 2로 패배했다.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는 굴리트를 잘 활용하며 매서운 공격을 퍼부었고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계속되는 공격으로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는 패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박기영 선수가 잘 막아냈다. 이후에 박기영 선수가 펠레로 멋진 골을 성공시키며 1 대 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가 후반전에 굴리트로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2 대 1로 앞서갔다. 박기영 선수는 마지막까지 공격을 시도했지만, 골을 넣지는 못했다.

이어지는 2세트는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가 3 대 0으로 압승을 거뒀다.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한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는 코너킥에서 절묘한 연계로 골을 넣었다. 박기영 선수는 바로 역습을 시도해봤지만,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가 잘 막았다. 이어서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좋은 찬스를 만들었고, 굴리트로 잘 마무리해서 2 대 0으로 앞서갔다.

태국 대표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는 후반전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호나우두로 침착하게 슛을 성공시키며 3 대 0을 만들었다. 이후에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는 패널티킥까지 얻어냈다. 하지만 박기영 선수가 또 다시 패널티킥을 막아내며 추가실점을 허용하진 않았다. 박기영 선수는 마지막까지 계속 공격했지만 결국 골을 넣지는 못했다.

이로써 박기영 선수의 아시안 게임 일정은 마무리됐다. 박기영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는 패자조 결승에 진출했다. 또 다른 한국 대표 곽준혁 선수는 승자조 결승에 진출한 상태다.

한국 대표 박기영 선수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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