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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게임 ‘FC 온라인’ 한국 곽준혁 선수, 동메달 획득

아시안 게임 ‘FC 온라인’ 패자조 결승에서 한국 대표 곽준혁 선수가 태국 대표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1 대 2로 패배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FC 온라인’ 최종 결승전은 태국 선수들 2명이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축구 게임 ‘FC 온라인’(EA 개발, 넥슨 한국 퍼블리싱)의 패자조 결승전이 27일 진행됐다. 패자조 결승전에서는 한국 대표 곽준혁 선수와 태국 대표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가 대결을 펼쳤다.

1세트는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가 승리했다. 곽준혁 선수가 공격 중에 패스 실수가 나오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는데,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가 이를 놓치지 않고 굴리트로 선제골을 넣었다.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는 이후에 호나우두로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2 대 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전반전이 종료되기 직전에 곽준혁 선수가 상대 골대 앞에서 멋진 논스톱 패스 플레이를 선보이며 펠레로 골을 성공시키며 1 대 2로 따라갔다.

2세트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곽준혁 선수가 승리했다.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가 초반에 호나우두로 선제골을 성공시켰고, 그대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곽준혁 선수는 후반전 시작 직후에 펠레로 골을 넣어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에 두 선수는 치열한 공방으로 주고 받았지만, 골을 넣지 못해서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승부차기에서는 곽준혁 선수가 무려 2번의 선방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마지막 3세트는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가 승리했다. 파타나삭 바라난 선수가 곽준혁 선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네드베드로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1 대 0을 만들었다. 이후에 곽준혁 선수는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냈지만 골로 연결되진 않았다. 후반전에서는 곽준혁 선수가 상대 골대 바로 앞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아쉽게도 슛이 골대를 벗어났다. 경기는 이대로 종료됐고, 곽준혁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FC 온라인’ 최종 결승전에서는 태국 대표 선수들 2명이 맞붙는다. 이로써 태국은 ‘FC 온라인’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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