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e스포츠 이슈
아시안 게임 ‘배그 모바일’ 3일차, 한국·중국·대만·인도네시아 결승 진출

아시안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3일차 일정이 종료됐다. 준결승 A조에서는 한국과 대만이, 준결승 B조에서는 중국과 인도네시아가 결승에 진출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준결승이 30일 진행됐다. 준결승 A조에서는 한국, 대만, 일본, 네팔이 경쟁을 벌였고, 준결승 B조에서는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이 경쟁을 벌였다.

준결승 A조에서는 한국이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고, 대만이 조 2위로 진출했다. 한국과 대만은 경기 내내 치열하게 순위 경쟁을 벌였고, 한국이 근소한 차이로 1위로 올라섰다. 특히 한국 선수들의 사격 실력이 돋보였다.

준결승 B조에서는 중국이 조 1위로, 인도네시아가 조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메달권 후보였던 홍콩은 준결승 1세트에서 사고가 나서 다른 국가에 비해 무려 10분이 뒤쳐졌다. 결국, 홍콩은 이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준결승 B조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준결승 기록만 살펴보면, 한국과 중국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준결승에서 50분 16초를, 한국은 50분 37초를 기록했다. 결승전에서는 말 그대로 초단위 경쟁으로 메달 색깔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52분 19초)은 한국과 중국에 비해 약간 뒤쳐지고 있지만, 한국과 중국 입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상대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결승전은 오는 10월 1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