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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새로운 브랜드 '숲' 2024년 3월 개편

아프리카TV가 내년 3월, 글로벌 진출과 함께 사명 교체 및 리브랜딩을 단행한다. 아프리카TV를 대신할 브랜드는 '숲(SOOP)'으로, 한국 아프리카TV는 '숲(SOOP) 코리아'가 된다.

지난 13일, 서수길 아프리카TV CBO는 한 BJ 방송에 출연해 한우 먹방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 나가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아프리카TV의 글로벌 진출과 리브랜딩에 대한 언급이 나왔으며, 트위치 코리아의 철수 비난과 네이버 신사업인 스트리밍 플랫폼과 관련된 의견을 밝혔다.

아프리카TV의 내년 사업 계획은 가볍게 대화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서 CBO는 BJ 방송에서 "우리가 글로벌 플랫폼을 새로 런칭하는데 그게 내년 3월이다."며 "이름은 숲, S.O.O.P다. 나중에 한국 아프리카TV 역시 숲 코리아로 변경된다. 물론 기존 아프리카TV와 연동된다."고 전했다.

출처 - 아프리카TV BJ혜밍 방송

이어서 그는 "작년에 트위치가 신고한 매출이 18억이다. 적자를 냈으니 세금 한 푼 안낸다. 매출이 안잡히니 부가세도 안낸다. 돈 한 푼도 안낸다. 그걸 알아야 된다"라며 철수를 선언한 트위치 코리아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까지는 트위치가 떠난 자리에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가 교체되는 모양새이다. 네이버는 오는 19일, 테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진출을 앞두고 있다. 내부 테스트를 진행한 ‘치지직’은 1080P 풀HD 해상도, 커뮤니티 기능, 후원 기능, VOD 기능 등을 지원한다.

특히 네이버 게임과도 연동할 수 있으며, 후원 기능에서 네이버페이와 연동할 계획이다. 이는 스트리머들에게 후원으로 이어져 더 간편한 결제 시스템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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