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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IT업체, CES서 스펙-기능 차별화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공개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9일부터 개최되는 전자 전시회인 CES 2024에서, 다수의 글로벌 IT 업체들이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각자의 우수한 성능 혹은 독특한 기능을 내세운다.

먼저 LG전자는 독특한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인다. 바로 하나의 모니터에서 2가지 해상도와 주사율을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제품인 2024년형 울트라기어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32GS95UE’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LG전자

버튼 하나로 FHD 해상도와 480Hz를 지원하는 고주사율 모드, 4K 해상도와 240Hz를 지원하는 고해상도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것. 여기에 더해 디스플레이에 부착된 필름이 진동해 전면으로 직접 소리를 내는 ‘픽셀 사운드 테크놀로지’, 0.03ms(GTG) 응답속도 등을 갖췄다. 

다음으로 삼성전자는 OLED 패널을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오디세이 OLED G8’은 32인치 화면 크기에 4K UHD 해상도, 16:9 화면비, 최대 240Hz 주사율, 0.03ms(GTG) 응답속도 등의 성능을 갖췄다. 

출처=삼성전자

그리고 ‘오디세이 OLED G6’은 27인치 화면에 QHD 해상도, 16:9 화면비, 최대 360Hz 주사율, 0.03ms(GTG) 응답속도 등의 성능이다. DQHD 해상도와 32:9 화면비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OLED G9’ 제품은 기존 모델에 OLED 패널과 신규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의 신제품은 하드웨어 스펙 상승보다 추가된 기능을 주로 하고 있다.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OLED 글레어 프리 기술 적용과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컨트롤이 가능한 ‘멀티 컨트롤’,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서비스인 ‘삼성 게이밍 허브’ 탑재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에이서는 3D 게이밍 모니터 제품인 ‘프레데터 스페이셜랩스뷰 27’을 내세울 예정이다. 별도의 안경을 착용하지 않아도 2D 화면의 게임을 3D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더불어 27인치 화면에 4K 해상도, 160Hz의 주사율의 성능을 보여주며, 모니터 하단에 대형 스피커가 별도로 장착되어 있다. 

출처=에이서

또한 57인치 크기로 7680 x 2160(DUHD) 해상도와 120Hz 주사율, 32:9의 화면비, 1000R의 곡률, HDR1000, 90W USB-C 포트와 KVM 스위치 등의 기능을 갖춘 ‘Z57 미니LED’도 선보일 예정이다. 

애즈락은 높은 주사율의 게이밍 모니터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주목되는 제품은 27인치 화면과 QHD 해상도, 400Hz의 주사율을 제공하는 PG27QFW2A 제품, 그리고 27인치 화면은 동일하지만 무려 520Hz의 주사율을 제공하는 PG27FFX2A 제품이다. 이 제품의 해상도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FHD일 것이 유력하다.

출처=에이수스

그 외에도 에이수스 역시 LG전자처럼 버튼 하나로 FHD 해상도-480Hz 주사율, 4K 해상도-24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32인치 ROG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또 HP도 4K 해상도-24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화면 번인 현상을 낮추는 냉각 기술과 돌비 비전을 지원하는 32인치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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