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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재단, 3번째 거버넌스 투표로 40원더스에 '팩트블록' 영입 나서

위믹스 재단이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들어 벌써 3번째 40원더스 영입 투표에 돌입한 것.

위메이드의 가상 자산인 위믹스를 총괄하는 위믹스 재단은 16일부터 위믹스3.0 메인넷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NCP)인 40원더스 영입을 위한 세 번째 거버넌스 투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위믹스 재단은 40원더스 멤버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새로운 영입에 거버넌스 투표를 도입했다. 그리고 이 거버넌스 투표를 거쳐 지난 12일에는 유비소프트, 16일에는 베리체인스를 40원더스로 영입한 바 있다.

이번 세 번째 거버넌스 투표에 이름을 올린 곳은 국내 블록체인 커뮤니티 빌더인 ‘팩트블록’이다. 지난 2018년 설립된 팩트블록은 웹3 생태계 빌더 공간의 핵심 플레이어로서, 국내 최대 블록체인 이벤트인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웹3와 웹2를 아우르는 다양한 오피니언 리더, 블록체인 프로젝트, 정부 기관, 다양한 청중을 끌어모으며 영감을 주는 중앙 플랫폼을 제공,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로 입지를 굳혔다.

팩트블록 측은 "한국과 글로벌 블록체인 영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 국내 및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을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제적 선두의 웹3 생태계 구축자로서 위믹스 생태계와 커뮤니티의 성장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는 목표로 위믹스3.0 40 원더스에 참여를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다.

투표 기간은 오는 19일 정오까지이며, 과반수가 넘는 멤버가 찬성을 해야 멤버로 영입이 결정된다. 유비소프트와 베리체인스가 합류하며 40원더스 멤버는 총 24개로 늘었고, 12개 이상의 멤버가 찬성해야 한다. 시작일인 16일에 이미 7개의 멤버가 찬성표를 던진 만큼, 팩트블록의 멤버 합류는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위메이드의 관계자는 "위믹스 재단은 위믹스3.0의 생태계 발전과 성장을 위해 글로벌 유수의 파트너사들과 상호 협력하고 있다. 40원더스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메인넷 운영과 플랫폼 고도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40원더스는 거버넌스를 통해 위믹스 커뮤니티를 대표하기 위해 선택된 멤버들이다. 이들은 커뮤니티 대표로서 직접적으로 거버넌스에 참여하게 되며, 커뮤니티의 멤버들은 원더 스테이킹을 통해 간접적으로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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