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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가상현실 헤드셋 PS VR2 연내 PC 지원, 기기 보급에 초점

소니의 가상현실 기기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 VR2를 곧 PC와 연결해 쓸 수 있게 된다.

소니는 23일, 영문 PS 블로그를 통해 신작 6종의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관련 공지 마지막 부분에는 PS VR2의 PC 지원 기능을 개발 중이며, 연내에 선보이길 희망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출처-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

소니인터랙티브 길렌 맥알리스터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관리자는 “다양한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PS VR2를 PC에서 쓸 수 있는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PS VR2는 지난 2023년 2월 22일에 PS5 전용으로 발매된 가상현실(VR) 기기다. 출시 초기에는 한정된 플랫폼 사용과 적은 게임 수로 시장에서 외면 받았다. 이후 약 1년간 다양한 게임이 발매됐지만 기기에 관한 관심은 높아지지 않았다. 

PC 플랫폼 지원을 본격화 하는 것도 보급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게임시장에서 가장 많은 보급량을 자랑하는 두 플랫폼을 통해 PS VR2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출처-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

이는 게임사업 노선 변경과도 맞닿아 있어 보인다. 소니는 지난 14일에 진행한 실적발표에서 PS5 콘솔 판매 전망을 크게 낮췄다. 지난해 12월 5천만대 판매를 돌파했지만, 이후 연말 시즌 판매량이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니는 2023년 회계분기 판매 예상을 2,500만대에서 2,100만대로 수정한 바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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