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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까지? ‘검사 모바일’ 커스터마이징에 쏠린 관심

‘검은사막 모바일’이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바람을 불고 올지 주목된다. 다음해 1월 테스트와 론칭이 연이어 진행될 이 게임은 고품질 그래픽과 3세대 MMORPG의 특징이 반영된 콘텐츠 등으로 게이머의 기대감을 높였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의 콘텐츠를 모바일 기기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원작에서도 주목받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모바일 버전에도 도입해 눈길을 끈다.

현재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에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도입한 작품은 소수에 그친다. 시점과 리소스 등 제한이 많은 탓이다. 반면 ‘검은사막 모바일’ 개발사 펄어비스 측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통한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며 이를 장점으로 내세웠다.

펄어비스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앞세운 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4년 4월 원작 온라인게임 IP(지식재산권) ‘검은사막’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영상을 공개해 국내외 게이머의 관심을 받았다.

▲영상출처=검은사막 모바일 유튜브 페이지

‘검은사막 모바일’ 역시 ‘검은사막’에 준하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일찌감치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티저 영상에는 눈매와 볼 크기, 화장 방식, 피부색상, 홍조, 헤어스타일과 스타일링, 머리카락 색상, 체형까지 다양한 부위를 조정해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

▲사진출처=검은사막 모바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티저 영상 갈무리
▲사진출처=검은사막 모바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티저 영상 갈무리
▲사진출처=검은사막 모바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티저 영상 갈무리

캐릭터 외형은 전체적인 이미지를 결정하는 간편모드와 전문가모드로 나누어 설정할 수 있다.

간편모드는 큰 부위를 한 번에 묶어 조정하는 방식이다.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하는 과정이다. 전문가모드는 세밀한 부분까지 조정해 개성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원하는 부위에 따라 횡과 종, 깊이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제공된다.

영상을 본 유저들은 댓글로 “모바일게임 티저 영상 보러왔는데 왜 PC버전 영상이 나오지?” “(모바일)게임 맞나. 콘솔게임 아닌가” “미친 기술력”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해외 유저들은 펄어비스의 기술력을 호평하며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서비스 일정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2018년 국내 출시를 마무리한 뒤 글로벌 시장에 ‘검은사막 모바일’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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