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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O] 굳건한 '배그' 속 '디아블로3' 급등해 눈길

설 연휴가 끝나면서 대부분의 게임들이 PC방 사용량이 감소했지만 '배틀그라운드'의 점유율은 더욱 올라가 1위를 굳건히 했다. 더불어 '디아블로3'의 사용시간이 대폭 증가해 눈길을 끈다.

27일 게임트릭스가 제공한 2월 넷째 주(19일부터 25일까지) '주간 게임동향'에 따르면 4일간의 설 연휴가 지나감에 따라 대부분의 게임이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하락했다.

선두 자리는 여전히 ‘배틀그라운드’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21일, 23일 등 3차례에 걸쳐 일간 점유율 40%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4주차 평균 사용시간 점유율은 지난 주보다 1.47% 상승한 39.78%를 기록해 15주 연속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지난 주보다 사용시간이 8.99% 감소해 22.7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에 랭크됐다. 3위인 '오버워치'는 사용시간이 1.39%가 줄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적었다.

그리고 ‘서든어택’이 ‘피파온라인3’를 제치고 점유율 3.75%를 기록하며 4위에 랭크됐고 지난 주 4위였던 ‘피파온라인3’는 설 연휴 버닝 이벤트 이후 사용시간이 대폭 감소,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26.02% 하락하며 5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 주 사용시간이 3.36% 늘어난 '메이플스토리'와 연휴를 맞아 일시적으로 늘어난 효과가 바래져 사용시간이 20.62% 감소한 '스타크래프트'가 순위를 바꿔 각각 7위와 8위를 기록했다.

하위권에서는 ‘디아블로3’를 제외한 모든 게임이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감소했다. '디아블로3'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26.68% 증가하며 3단계 상승한 14위에 랭크됐다.

이렇게 상승한 이유는 ‘디아블로 3’가 지난 23일 13번째 시즌을 시작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새로워진 13시즌에는 ‘시즌 윤회’ 기능을 통하여 기존 비시즌 캐릭터를 레벨1의 시즌 캐릭터로 변경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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