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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모바일용 개발 중...모든 플랫폼에서 함께 즐긴다

에픽게임즈의 3인칭 슈팅 게임 '포트나이트:배틀로얄'(이하 포트나이트)이 모바일 버전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게임으로 진화한다.

에픽게임즈는 미국 시간으로 8일 '포트나이트'의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포트나이트'가 모바일 플랫폼으로 등장한다고 공지했다. 우선 iOS용으로만 선보이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몇 개월 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은 현재 서비스 중인 PS4, PC, MAC 등의 플랫폼과 동일한 콘텐츠와 게임 방식, 그리고 기존 플랫폼의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크로스플레이는 Xbox One 제외) 한 마디로 플랫폼의 경계 없이 모든 유저가 동시에 '포트나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오는 3월 12일부터 모바일 버전의 사전예약 형식의 초대 이벤트가 진행된다. 유저는 이 이벤트에 가입하면 게임이 출시될 때 게임 다운로드 링크와 다른 사람을 초대할 수 있는 친구 초대 코드를 받을 수 있다.

에픽게임즈 측은 전면 오픈이 아닌 점진적 오픈을 통해 유저들을 조금씩 늘려나가는 방식으로 론칭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서는 iOS 11이 설치된 아이폰 6S와 SE, 아이패드 미니4와 프로, 에어2급의 기기가 최소 사양이 된다고 밝히고 있다.

배틀로얄 장르에서 '배틀그라운드'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모바일 버전을 텐센트가 개발 중이며 중국에서는 이미 출시됐다. 하지만 '포트나이트'가 모바일 플랫폼으로 국내에 먼저 출시할 경우 시장에 상당한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에픽게임즈 측은 이번 모바일 버전 출시에 대해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게임과 품질을 제공하고 원하는 때와 장소에서 플레이하는 것, 우리는 이것이 게임의 미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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