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리니지2M
‘리니지2M’, 과금 없이 초반 레벨업을 효율적으로 해보자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이 지난 11월 27일 출시됐다. ‘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리니지2’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이 게임은 사전 예약자 수 738만 명을 돌파했고, 출시 4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찍었다.

‘리니지2M’에서 초반에 가장 중요한 것은 캐릭터 레벨업이다. 예를들면, 30레벨을 찍어야 던전에 입장이 가능하고, 각 던전에도 레벨 제한이 있다. 이처럼 몇몇 콘텐츠에 레벨 제한이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효율적으로 레벨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무과금 유저 기준으로 초반에 빠르게 레벨을 올리는 데 도움되는 팁을 모아봤다.

 

■ 초반 레벨업은 원거리 공격 직업이 더 유리하다

‘리니지2M’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다. 크게 보면 근거리 공격을 하는 직업과 원거리 공격을 하는 직업이 있다. 지금은 여러 모로 원거리 공격 직업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필드에 다수의 캐릭터들이 있는 데, 원거리 공격 직업은 이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빠르게 몬스터를 지정하고 처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본 기자는 근거리 공격 직업을 선택했는데, 유저가 많은 지역에서는 몬스터를 처치하는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이 다소 버거웠다. 주변의 원거리 공격 직업이 먼저 몬스터를 선점하거나 처치하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원거리 공격 직업이 레벨업하기 좋다

그리고 레벨이 높아지면 원거리 공격을 하는 선공(근처의 유저를 인식하면 바로 공격하는)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근거리 공격 직업은 이런 몬스터에게 가까이 다가가면서 피해를 입고 전투를 시작한다. 그래서 물약 소모량도 더 많아지고 결국 사냥에 더 많은 돈이 들어간다. 또한, 간간히 진행되는 필드 레이드나 나중에 진행되는 보스 레이드에서도 원거리 공격 직업이 위치를 잡고 공격하기에 편리하다.

 

■ 마을에 들릴 때 마다 체력 회복 물약과 정령탄을 수급하자

레벨 20정도부터는 체력 회복 물약과 정령탄이 빠르게 소모된다. 자동 사냥 도중에 이런 소모품이 부족하면 캐릭터가 사망하기도 한다. 캐릭터가 사망하면 장비가 없어지기도 하고 경험치도 손실되는 등의 패널티를 받는다. 물론, 마을에 있는 NPC를 통해 복구할 수 있지만, 일정 횟수를 넘어가면 복구에도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그러니 마을에 왔을 때에는 항상 물약과 정령탄을 수급해서, 필드 사냥 중에 사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 초반 장비 강화는 아이템을 제작한 후 적정선까지만

레벨 25정도가 되면 퀘스트 보상으로 얻은 무기, 방어구, 장신구 강화 주문서가 쌓인다. 이런 강화 주문서를 초반에 퀘스트로 얻은 장비에 소모하진 말자. 중간에 장비를 제작하는 퀘스트가 나오는데, 이 기능을 통해 재료를 모으고 어느 정도 쓸만한 장비를 제작한 후에 강화를 시작하자. 초반에는 근거리 공격 직업은 미스릴 장비를, 원거리 공격 직업은 카르미안 장비를 제작하는 것이 좋다. 강화는 ‘실패해도 장비가 파괴되지 않는 선’에서 멈추자. 무과금 유저는 게임 초기에 장비가 파괴되면 복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 메인 퀘스트가 버겁다면 자기 레벨보다 낮은 사냥터에서 아덴을 수급하자

메인 퀘스트를 계속 따라가다 보면, 사냥하기가 벅찬 구간이 있다. 이런 곳에서 무리하게 계속 사냥하면 물약과 정령탄이 빠르게 소모된다. 이럴 때는 무리하게 계속 진행하지 말고, 잠시 낮은 레벨의 사냥터로 이동해서 아덴을 벌고 레벨을 조금 더 올려주자. 경우에 따라서는 장비 강화도 해주자. 그렇게 해서 메인 퀘스트에서 효율적으로 자동 사냥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다시 돌아오자. 참고로 40레벨이 되면 들어갈 수 있는 던전인 ‘격전의 섬’은 아덴을 벌기에 좋은 곳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