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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유저만 바라보겠다”[질의응답] 요스타 요몽 대표, 하이퍼그리프 해묘 개발총괄PD

‘명일방주’를 곧 한국에서 정식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요스타는 오는 16일 한국과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명일방주는 지난해 4월 출시돼 중국 시장을 장악한 화제작이다. 캐릭터의 매력적인 면모로 출시 전부터 한국 유저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말에는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해 화제성과 완성도를 검증했다.

명일방주는 요스타가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게임이다. 요스타 요몽 대표는 “한국 유저에게 다가서도록 노력하겠다. 2차원(2D 수집형)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과 요스타의 목표인 좋은 게임을 함께 즐기는 경험을 나누고 싶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다음은 간담회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을 간추린 내용이다. 이 세션에는 요몽 대표와 하이퍼그리프 해묘 개발총괄PD가 참석했다.

왼쪽부터 요스타 요몽 대표, 하이퍼그리프 해묘 개발총괄 PD

Q 중국 게임의 한국 시장 진출이 늘었다.
명일방주는 중국에서 2차원 게임으로 불리한다. 한국에도 많은 유저가 이런 2차원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안다. 우리(요스타)가 한국에 처음으로 서비스하는 게임이라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 유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

Q 디펜스 장르 요소를 결합했다. 한국에서는 선호도가 높지 않은 장르다.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중국 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단순히 장르 문제가 아닌, 게임의 재미 문제라고 생각한다. 한국 유저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했다. 노력하겠다.

Q 명일방주의 목표치는.
거시적인 목표는 한국 유저에게 다가서는 것이다. 시장 환경이나 경험이 부족해 세부적인 목표를 세우지는 못했다.

Q 오프라인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게임이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행보를 기대해도 될까.
전시회 등의 행사 등을 고려하고 있다. 또, 되도록 많은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해 소통할 기회를 만들겠다.

Q CBT에서 UI 배치나 번역 등이 아쉬웠다. 테스트 종료와 론칭 시간이 짧아 이를 개선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할 것 같다.
문제점을 잘 알고 있다. CBT는 이런 문제점을 파악하고 조정하기 위해 추진했다. 발견된 문제를 론칭 전까지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Q 중국에서 10개월 정도 서비스된 게임이다. 한국 서비스 업데이트 계획이 궁금하다.
중국 서버와 완전히 같을 순 없다. 중국 서버보다 합리적인 주기로 콘텐츠를 더해나가겠다.

Q 여러 가지 이슈로 중국게임에 대한 시선이 곱지는 않다.
멸일방주는 판호나 여러 이슈가 생기기 전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한 게임이다. 우리는 좋은 게임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요스타 같은 회사가 법인을 만들기도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절차를 알아보는 중이다. 한국 서비스에 필요한 확률 공개, 정책에 따라 서비스하겠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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