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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올해 '도깨비' 신규 정보 공개한다...주총서 언급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신작 '도깨비'의 새로운 정보가 올해 공개된다.

펄어비스는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상정딘 6개의 의안을 의결했다. 먼저 2020년도 연결재무제표가 승인됐다.

펄어비스의 연결 기준 2020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8% 감소한 4,88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1,573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6% 감소한 1,00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동일하지만 당기순이익은 기존 발표보다 16억원이 늘어났다.

그리고 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낮춰 발행 주식 총 수를 늘리는 액면분할안이 가결됐다. 이에 따라 4월 16일부터 펄어비스의 주식 가격이 1/5로 낮아진다. 

그 외에 최형규 사외이사와 홍성주 상근감사의 재선임안, 그리고 전년과 동일한 이사 및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안이 모두 가결됐다.

한편, 이 자리에서 정경인 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2020년은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북미, 유럽 지역 직접 서비스를 시작한 의미있는 해로, '검은사막'과 '이브' IP의 라이브 서비스를 기반으로 안정적 성과 달성과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작 준비에 매진해왔다."고 밝혔다

그 다음으로는 개발 중인 신작들에 대해 언급했다. 정 대표는 "2021년은 펄어비스에 있어 중요한 해다. '붉은사막'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고 펄어비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 역량을 갖춘 개발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전 직원이 매진하고 있다. 글로벌 콘솔과 PC 시장을 공략하는 기대작으로 한국 게임을 대표하는 국위 선양할 콘텐츠가 됐으면 한다."며 "올해는 '붉은사막'에 이은 신작 '도깨비'에 대한 새로운 정보 공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깨비'는 사람들의 꿈에서 힘을 얻고 성장하는 도깨비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수집형 오픈월드 MMO 게임이다. 지난 지스타 2019에서 진행한 신작 발표회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후 유저들로부터 차별화된 게임성과 K팝 스타일의 음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도깨비는 차세대 엔진 기반의 신작으로 콘솔, PC 플랫폼의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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