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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리니지W', 4종 클래스 8명의 모습은?

엔씨소프트가 15일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의 캐릭터 8명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오는 11월 4일 출시를 앞두고 게임의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풀기 시작한 것.

이번 영상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클래스별 남-녀 캐릭터 모델링을 조명하는 내용이다. 글로벌 서비스에 맞춰 달라진 캐릭터들의 모습이 강조된 것도 눈에 띈다. 여성 요정은 주근깨가 추가돼 보다 친근한 인상으로 변했다. 반면, 남자 마법사는 메이지 특유의 지적인 표현과 학구열을 반영한 듯, 기존 버전보다 날카로운 선과 어두운 인상이 강조되는 식으로 변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리즈를 접하지 못한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캐릭터 클래스를 제한하고, 스킬 효과도 단순화하는 노선을 잡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실제로 현재 '리니지' 시리즈에는 다크엘프, 용기사, 환술사, 전사, 검사, 총사 등 다양한 클래스가 존재한다. 각 클래스는 기본 클래스의 스킬을 받아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전투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면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렵다. 론칭 서비스에 4개 클래스만을 구현한 하나의 이유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론칭 이후 신규 클래스 추가 여부와 시점 역시 유저들의 관심사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엔씨소프트는 서비스에 앞서 7차 사전 캐릭터명 선점 행사를 진행 중이다. 신규 월드 켄라우헬이 대상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래스와 캐릭터명을 미리 정할 수 있다. '리니지W'는 서버가 아닌 월드 단위 콘텐츠를 중심으로 서비스 되는 만큼 캐릭터 명은 중복되지 않는 제한이 걸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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