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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2.4 업데이트로 미국-일본-영국 등 7개국에서 매출 1위 찍었다

2.4 업데이트를 실시한 ‘원신’이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캐나다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찍었다. 중국, 한국, 싱가포르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2위에 올랐다. 중국에서는 지난 12월 출시된 경쟁작인 ‘환탑’을 매출 순위에서 크게 제쳤다.

‘원신’은 지난 5일 2.4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규 캐릭터 2종, 신규 지역 ‘연하궁’, 신규 장비, 신규 코스튬, 신규 스토리 신규 월드 임무 및 의뢰 임무, 신규 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이외에도 신규 레시피, 업적, 명함, 장식, 야생 생물, 물고기가 추가됐고 우편 소장함 기능, 숏컷 팔레트 사용자 설정 기능, 게임 패드 기능이 추가되는 등 편의성도 개선됐다. PS4, PS5 버전도 최적화를 거치면서 몇몇 특수 효과가 개선됐다고 한다.

2.4 업데이트가 실시된 직후에 ‘원신’의 매출은 주요 국가에서 모두 상승했다. 새로운 캐릭터를 뽑기 위한 유료 아이템 판매가 급격하게 매출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로, ‘원신’은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캐나다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찍었다. 

중국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2위로 올라섰다. 참고로, ‘원신’은 최근 중국 앱스토어에서 퍼펙트 월드의 ‘환탑’과 치열하게 순위 경쟁을 하고 있었는데, 2.4 업데이트 직후에 매출 순위 격차를 확 벌렸다. 한국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2위, 한국 구글플레이에서는 매출 19위에 올랐다. 싱가포르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원신’은 업데이트 때 마다 미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오르는 진기록을 이어갔다. 업데이트 때 마다 이렇게 동양과 서양에서 모두 매출 최상위권에 오르는 모바일 게임은 현재 ‘원신’밖에 없다. 게다가 미국, 일본처럼 게임 산업이 고도로 발전한 국가에서 출시된 지 2년이 지난 모바일 게임이 매출 최상위권에 오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미호요의 ‘원신’이 이런 흥행 기록을 언제까지 써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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