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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개발사, 서브컬쳐 신작 '프로젝트 스타' 깜짝 공개

넥슨이 서비스 중인 서브컬쳐 RPG '카운터사이드'의 뒤를 잇는 신작이 공개됐다. 이름은 '프로젝트 스타'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지난 28일 서울 소재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카운터사이드 New Origin 쇼케이스'를 통해 신작인 '프로젝트 스타'의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2분 분량의 영상을 통해 보여전 '프로젝트 스타'는 굉장히 밝은 분위기의 판타지풍 서브컬쳐 기반의 수집형 RPG로 추정된다. 개발사의 첫 작품인 '카운터사이드'가 암울한 근미래의 어반 판타지 세계관과 비교하면 완전히 반대되는 스타일인 것이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그동안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한 인력을 충원해왔다. 이 부분을 종합하면, '프로젝트 스타'는 일러스트와 전투 등장 캐릭터 모두 2D였던 '카운터사이드'와 달리, 2D와 3D 캐릭터가 모두 등장하는 게임일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 진행은 2D 캐릭터, 전투 진행은 3D 캐릭터가 진행하는 스타일로 추측된다.

그리고 '카운터사이드'와 완전히 별개인 작품은 아닐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러 화면에서 '카운터사이드'가 연상되는 부분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번 신작의 서비스 향방도 주목받고 있다. '카운터사이드'는 원래 넥슨이 퍼블리싱했지만, 3년간의 계약 기간 만료로 오는 2월부터 자체 서비스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로젝트 스타'도 처음부터 개발사가 직접 서비스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넥슨과 다시 손을 잡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 스튜디오비사이드의 류금태 대표는 "퍼블리싱 계약은 종료했지만, 넥슨은 전략적 투자자로서, 좋은 게임을 개발하기 위한 동반자로서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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