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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NHN클라우드, 다양한 전략으로 함께 성장해 나간다

NHN클라우드의 기술 전략 컨퍼런스인 ‘NHN 클라우드 make IT 2023’ 행사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기술과 비즈니스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컨퍼런스다. 클라우드에 적용되고 있는 다양한 기술과 산업에 특화된 경험, 성공사례 등을 접할 수 있는 행사다.

행사를 시작하며 NHN클라우드 김명신 CTO는 ‘NHN클라우드의 성장과 기술의 방향성에 대하여’라는 주제의 키노트 발표를 진행했다. 

NHN클라우드 김명신 CTO

그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NHN클라우드가 쓰이지만 가장 돋보이는 것은 공공 클라우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여러 면에서 성능 개선이 이뤄졌다고 언급했다.

물론 다양한 기업들이 NHN클라우드를 쓰고 있으며, 특히 NHN클라우드 노티피케이션 서비스를 활용해 많은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간단하게 알림을 보낸다고 언급했다. 금융에서도 여러 업체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 안정성 및 보안에서 만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년간 지역 IT 사업 지원과 전문인력 육성, 일자리 창출,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을 진행해왔으며, 김해와 광주에서는 연구 사업도 진행했다. 과거 30여개 뿐이었던 지역 파트너사는 100개를 넘었고, 기술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과정도 진행했다. 지역 한계 극복을 위해 웨비나 형태로도 진행했으며 전문 서적도 출간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진출도 박차를 가한다. 현재 일본 지역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일본 게임사를 중심으로 보안 솔루션인 NHN앱가드가 많이 쓰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유럽 클라우드 업체인 지코어와 협업해 유럽 지역에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파트너사는 400개 이상으로 늘었고 마켓플레이스에는 200개가 넘는 기능이 등록되어 있다. 향후 기술 교육과 인센티브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해가겠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광주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개소해 국내 인공지능 개발의 산실이 될 것이며, 내년에 수도권 퍼블릭 리전을 판교와 평촌 및 그 외 지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위해 준비해왔고, 이는 ‘NHN 프라이빗 덱’으로 완성됐다고 밝혔다. 최소 1대로 구성할 수 있고 가상화를 적용했으며 무중단 확장과 유연한 구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맞춤형 클라우드 구성이 가능해지게 됐다.

늘어나는 불확실성을 대비하기 위해 데이터 주권과 운영 주권, 워크로드 주권을 확보한 소버린 클라우드도 확대한다. 이를 금융과 행정망, AI 데이터 센터 등에 적용해 소버린 클라우드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언급했다.

클라우드의 본질적 한계 극복을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도 밝혔다. 쿠버네티스 인증을 받은 여러 상품을 출시해 제품 확대에 그치지 않고 컨설팅과 아키텍처링, 기술 지원 등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쿠버네티스 트레이닝 자격을 획득하겠다고 밝혔다.

기술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부분은 게임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대표 상품인 게임베이스를 필투로 스마트 다운로더와 앱가드, 게임스타터, 게임톡 등 게임에 특화된 상품도 있으며 다양한 알림 서비스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NHN클라우드의 인공지능 전략은 쉽게 쓰고 쉽게 개발하며 최신 하드웨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의 확장 GPU인 H100을 활용한 하드웨어를 적용했다고 언급했다. 이를 여러 개 엮은 하드웨어를 구축해 성능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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