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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소식에 또 들썩인 게임주, 급락세 보인 곳도 많아

중국발 게임 훈풍이 불어오면서 관련 종목들이 오르는 분위기를 보였다. 그리고 마지노선인 30만원 대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던 엔씨소프트는 반등에 성공했다.

22일 마감된 증시에서 가장 상승폭이 컸던 게임주는 넥슨게임즈였다. 전일 대비 10.67% 오른 24,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 384만 외국인이 20.6만 주를 매도했지만 기관이 31.6만 주를 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연속 매수를 하던 외국인이 매도로 차익 실현을 한 모습이다.

이렇게 급등한 것은 스마일게이트의 서브컬쳐 게임 ‘에픽세븐’이 중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9위까지 오른 데 따른 기대감이 계속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중국에서도 흥행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네오위즈가 전일 대비 3.6% 상승한 4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모회사인 네오위즈홀딩스도 전일 대비 2.76% 오른 26,100원을 기록했는데, 22일 출시한 신작 ‘브라운더스트2’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모양새다.

그리고 NHN이 전일 대비 1.59% 상승한 25,550원에 장을 마감했고, 엔씨소프트가 전일 대비 0.5% 오른 303,000원을 기록했다. 장중 301,000원까지 하락하며 자칫 30만원대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반등세로 마무리됐다. 거래량은 적었지만 외국인이 1.5만 주를 매수하며 흐름을 도왔다.

급등했다가 하락세를 보인 곳도 있었다. 플레이위드가 장중 한때 6.74%까지 올랐다가 전일 대비 0.49% 오른 6,11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또 하나의 판호 관련주로 취급되는 룽투코리아가 장중 한때 9.34%까지 오르고 -6.37%까지 내려가는 롤러코스터 같은 모습을 보이다가 전일 대비 3.18% 하락한 2,28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이 316만 주나 될 정도로 거래가 많았다.

그 외에 블록체인 기반 신작 액션 RPG의 테스트를 앞둔 액토즈소프트가 장중 -4.75%까지 하락했다가 전일 대비 2.45% 하락한 6,3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최근 거래가 재개된 아이톡시는 전일 대비 10% 하락한 1,800원에 장을 마감하며 거래가 재개됐을 때의 가격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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