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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나이트 크로우’로 매출 급등 위메이드, 빠르게 중국 진출 나선다

예상대로 위메이드가 우수한 매출 성과를 받아들었다. 하반기에는 신작 출시에 더해 중국 진출도 이어간다.

위메이드가 9일 발표한 2022년 연결기준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 1,592억 원, 영업손실 403억 원, 당기순손실 294억 원을 기록했다.

‘나이트 크로우’ 흥행 덕에 매출은 전분기 대비 70%, 전년동기 대비 46% 상승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매출을 기록했다. 그리고 영업손실은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적자폭이 축소됐으며, 당기순손실은 법인세 비용 증가로 전분기 대비로는 적자가 늘었지만 전년동기 대비로는 적자가 축소됐다.

부문별 매출을 보면 게임 매출이 1,504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79%, 전년동기 대비 54% 상승했다. 라이선스 매출은 신작 게임 출시 덕에 전분기 대비 5% 증가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24% 감소한 64억 원을 기록했다. 위믹스 플랫폼 매출은 플레이 월렛 DEX 거래대금이 감소하면서 전분기 대비 61% 감소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한 9억 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에서는 국내가 ‘나이트 크로우’의 흥행으로 전분기 대비 158%, 전년동기 대비 104% 상승한 1,298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해외는 기존 게임들의 매출 자연 감소로 전분기 대비 32%,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한 29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비중은 국내가 81%, 해외가 19%를 차지했다.

3분기에도 신작 출시와 위믹스의 사업 전개를 이어간다. 블록체인 시스템을 탑재한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을 연내 출시하고, 북유럽 신화 기반의 ‘레전드 오브 이미르’ 개발도 이어간다. 

그리고 SNG ‘러브 레시피’와 MMORPG ‘미르의 전설2:기연’, 수집형 RPG ‘발키리어스’ 등의 자회사 신작 출시도 이어가고, 위믹스 플레이의 게임 온보딩도 이어간다. 7월 기준으로는 33개 게임이 온보딩되어 있다.

중국 진출 상황에 대해서 장현국 대표는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와 ‘미르4’ 및 ‘미르M’ 출시, 분쟁 정리 등 3가지가 테마가 있다. 분쟁은 윈윈하자는 합의를 바탕으로 해결해 나가려고 한다. 신작 출시는 중국어 빌드가 이미 있어서 현지화 이슈는 크지 않다. 퍼블리셔가 정해지고 판호가 나오고 서비스하는 단계가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트 크로우’의 매출 예상에 대해서는 “6월 매출이 가장 낮았고 7월은 일 매출 9~10억 정도를 기록했고, 8월도 그런 추세를 유지 중이다. 그 정도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매출 유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비용이나 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출시 대비 마케팅이나 인프라 비용은 많이 줄었고, 게임 전체 매출이 이익에 반영되는 구조 변경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그만큼 이익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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