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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게임 ‘배그 모바일’ 2일차, 한국·중국·대만 등 준결승 진출

아시안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일차 일정이 종료됐다. 한국, 중국, 대만, 홍콩, 일본 등 8개 국가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2일차 일정이 29일 진행됐다. 2일차에는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태국, 미얀마, 필리핀과 함께 16강 A조에 배치됐고,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의 종합 기록은 47분이다.

B조에서는 중국과 대만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C조에서는 홍콩과 네팔이, D조에서는 일본과 인도네시아가 준결승에 올라갔다. 기록만 놓고 보면 한국팀의 기록(47분)이 가장 뛰어나다. 그 다음이 중국, 대만, 홍콩이다. 따라서 한국, 중국, 대만, 홍콩이 메달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대만과 같은 조가 됐다. 지금까지의 기록을 살펴보면, 한국과 대만이 준결승에서 조 1위를 다투며 결승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준결승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결승은 오는 10월 1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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