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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엔씨소프트 ‘배틀크러쉬’, “최대 강점은 함축된 액션 경험과 즐거움”

엔씨소프트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3 현장에서 ‘배틀크러쉬’ 인터뷰를 진행했다.

‘배틀크러쉬’는 배틀로얄, 난투, 빌드업 모드를 지원하는 난투형 액션 게임이다. 엔씨소프트 라인업 중 처음으로 닌텐도 스위치 콘솔을 지원한다. 

게임은 일반적인 적진 점령 게임(MOBA)과 생존 게임의 규칙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실시간으로 변하는 지형과 완성도 높은 액션 시스템이 즐길 거리다. 신화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자체 캐릭터를 더한 일종의 올스타 게임이다.

엔씨소프트 강형석 캡틴은 “‘배틀크러쉬’는 함축된 배틀로얄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이다. 약 7~8분 정도로 짧고 굵게 즐기는 액션으로 새로운 유저층을 공략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강형석 캡틴, 김민성 게임디자이너의 질의응답을 간추린 것이다.

왼쪽부터 엔씨소프트 강형석 캡틴, 김민성 게임디자이너

Q : 캐릭터 중에 NC 다이노스 야구단 마스코트가 있다. 글로벌 유저에게는 낯선 캐릭터일 수 있다.

김민성 : 개발 초기부터 디자인한 캐릭터다. 글로벌 테스트에서는 단디, 세리의 인기가 좋았다.
강형석 : 글로벌 테스트를 하면서 캐릭터에 대한 반응을 계속 살폈다. 거부감을 느끼는 유저도 있었지만, 플레이 시간이 길어질수록 호감을 느끼더라.
 

Q : 체험 버전에 15개 캐릭터가 나온다. 출시 시점에는 캐릭터 수가 늘어나는 건가.

김민성 : 론칭 스펙도 캐릭터 15종이다. 기본적으로 세계 신화를 바탕으로 신규 캐릭터를 선보일 생각이다. 컬래버레이션(콜라보) 캐릭터를 구현할 가능성도 있다.
 

Q : 글로벌 테스트 지표는 어땠나.

강형석 : 테스트를 마치고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유저분들의 대답도 내부 테스트와 크게 다르지 않아 놀랐다. 여러 수치가 긍정적으로 나왔다. 단, 키보드와 마우스 조작에 대한 문제를 발견해 논의와 수정을 진행 중이다.

Q : 의도적으로 팀플레이를 망치는 유저를 어떻게 제재할 것인가.

김민성 : 신고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악의적인 플레이를 많이 한 유저는 패널티를 줄 생각이다. 


Q :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되는 게임이라 동기화에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강형석 : 경험이 많은 개발팀이 집중해서 개발 중인 부분이다.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동기화가 조금 늦어지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와이파이에 의존하는 닌텐도 스위치는 일단 야외 활동 중에 플레이를 못한다. 대응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본다.


Q : 출시를 기다리는 유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강형석 : ‘배틀크러쉬’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를 재미있게 즐겨줬으면 한다. 이 게임으로 액션의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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