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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금강선 디렉터, 마지막 라이브 방송 진행

‘로스트아크’ 금강선 디렉터의 마지막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다음부터는 차기 디렉터가 방송을 맡는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6일 밤 ‘로스트아크 On Air’ 방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금강선 디렉터가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방송을 진행하며 다양한 정보를 공개했다.

먼저 로스트아크 2023 원터 팬페스타에 대해 언급했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팬페스타는 공간과 인력의 문제로 인해 회차 당 2,500명 등 총 12,900명이 입장 가능토록 운영된다. 

그리고 이 행사에서는 특별한 메뉴가 준비되는 푸드 스트릿, 유저 아트 전시, 굿즈샵, 무대와 버스킹 공연, 다양한 미니게임과 포토존으로 구성된 아케이드존, 원화/일러스트 전시관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지스타 2023에서 선보인 대형 LED 전시관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행사 3일간 금 디렉터가 계속 행사장에 상주하며 관람객과 만날 예정이다.

더불어 행사장의 암표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다. 적발시 티켓 취소와 영구 참여 금지 및 기타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기존의 ‘로아온’ 대신 ‘로스트아크 원터 쇼케이스’라는 이름으로 업데이트 발표를 진행하며, 이때 차기 디렉터가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팀의 조직 개편이 이뤄질 예정이며, 새 디렉터에게 많은 권한을 줄 예정이라고 한다. 

그 이후에는 디렉터직을 내려놓고 당분간 휴직으로 휴식을 취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몸이 회복되면 ‘로스트아크’ 개발만 하고 싶다는 심경도 밝혔다. 

그러면서 3시간 내내 유저들과의 사담을 이어갔는데, 이를 통해 ‘로스트아크’의 프로토타입 및 개발 비화에 대해 언급했고, 자신이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에 대해서도 말하며 소통을 진행했다.

그 외에도 게임에 대한 내용을 언급했다. 카멘 로드 이후 신규 유저의 75%가 잔존하며 계속 플레이를 하고 있으며, 밸런스 패치는 이전보다 더 빨리 진행된다. 스토리는 시즌 1의 마무리가 임박했으며, 1부의 마지막은 대전쟁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언리얼 엔진 5로의 업그레이드는 쉽지 않으며, 획기적인 방법을 찾는 중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금 디렉터는 “6개월간 열심히 인수인계를 했다. 다음 리더십도 잘 준비되고 있다. 소신껏 잘 할 수 있도록 밀어주고 있으니 그런 자리를 마련해 놓겠다. 너무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행사에서 뵙길 바란다”며 방송을 마쳤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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